해파랑길6코스[덕화역-함월산-성암호수공원-솔마루길-삼호산-태화강 전망대]4.

태화강 전망대.

해파랑길 3번 사진이 삭제된 상태...언덕위에 쉼터가 보이길래...

울산공원묘역.

차페형 등산로 2지점.

나무안전대와 석축사이의 해파랑 길.우측 언덕위는 공원묘역이다.

네갈래 안부.

"된곡 만디이" 안내문.

차폐형 등산로.

"성지골" 안내문.

태화강이 보이는 삼호지구.

와와 삼거리.

"새미길" 안내문.

안전난간대와 나무계단.

돌탑.

솔마루정

남구 무거동 일대.

삼호지구.

오산대교.

태화강 국가정원.십리대밭

눈개승마.

"범무골" 안내문.

고래 전망대주위.

고래 전망대.

십리대 숲길. 태화강 국가정원

태화강 동굴피아와 연결된 교량.

고래 전망대에서 한컷.

다시 한장 더 남긴다.

세 갈래길.

신정 중학교 방향으로 이동.

테니스 장.

옹벽.

나무테크와 나무 계단으로 오른다.

울산 어울길, 해파랑길 표지목.

쉼터공간.

농구장.

체육시설과 쉼터공간.

태화강 전망대테크.

태화강 취수탑을 리모델링하여, 태화강의 생태 경관 전망및 시민들의 휴식공간인 태화강 전망대.

태화강 풍립 엑슬루타워.

태화강 국가정원.

오산대교가 보이는 풍경.

마지막 구간 해파랑 길은 내려간다.

목교와 고래 표지판.

태화강 가는 길.

해파랑길 6코스는 현위치가 끝지점이라 가르킨다.

세면시설물 인줄 알았는데...

발 씻는 곳[세족]

날머리 지점.

동굴피아 주차장.

꽃잔듸.

태화강 동굴피아 안내도.

솔마루길 종합 안내판

해죽공원.

공원주위의 작품조형물.

고려시대 대학자 이곡의 "은월봉" 시비.

대나무를 형상화한 조형물.

돌에 새긴 한자와 은월봉 시비.

태화강 전망대 안내판.

국가정원으로 이동.

전망대 밑에서 마지막으로 인증샷을 남긴다.

오늘도 무탈산행에 감사 드린다.

대나무와 함께.

태화강 전망대.

"남산나루" 안내문과 매표소[승선요금 1000원]

70년대초 자취를 감추었던 태화강의 나루를 재현 하였다. 남구와 중구를 오가는 배

사라져가는 울산의 옛 모습을 되 새기고,태화강의 옛 정취를 추억할수 있는 체험의 장으로 마련 하였다.

전망대 오르는 대숲입구.

대나무 숲.

전망대 안 으로 들어선다.

순천만 갈대 숲 이 제1호 국가공원이며, 태화강 십리대 숲길이 제2호 국가공원.

오산대교 아래로 유유히  태화강이 흐르고 있다.

십리대숲길.

태화강은 이곳을 지나 동해로 유입된다.

고래 식수대와 철새들의 공원인 삼호대 숲.

해파랑길 6~7코스 안내도.

버스를 타고 농수산물 도매시장 하차.

밍크 고래고기 한 접시.[5만원]

원래는 "두만강 고래고기" 식당에서 시식하러 했으나, 할머님이 장사를 하지않아, 강구고래초장 식당에서 시식한다.

부위별 이름, 소금, 젖깔도 어느 부위에 찍어 먹어야 하는 설명도 없고, 좀 아쉽다...

태화강역 에서 무궁화를 타고, 오늘도 무탈 안산에 다시한번 감사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