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의 수변경관 문화 관광 기반을 조성, 유교문화 정체성 강화와 배움의 장으로 거듭 나길 바라며...
낙동강변 의 옛나루터와 고령군의 목이잘린 거북섬?
칼퀴꽃.
양파밭.
구지서로.
비슬산 명품 산악 자전거길.
대구교육 낙동강 수련원.
삼거리.
교통표지판에서 국가 물산업 쿨러스터로 이동.
국가 물산업 쿨러스터.
2000년후반 물 부족 현상이 주목받으면서그에 대한 대응책으로싱가포르의 물 산업이 주목받았고그에 따라 만들어진 산업 집적단지이다.
물조형물. 제주특별자치도가 물 산업에 가장 먼저 주목했고, 서귀포시하원동 일원 387,000㎡ 부지에 ‘물-바이오-건강’을 융합시킨 테마형 워터 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고 제일 먼저 추진하였다. 그러나 지하수 고갈을 우려한 주민 반발, 사업 추진을 위한 계획 부족 등의 이유로 2012년에 사실상 철회되었다.
바닥의 안내도.
2010년 환경부에서 물산업 육성에 10년간 3조 4,600억 원을 투입한다고 발표 대전광역시 대구광역시에서 물산업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한다고 나섰고2011년대구, 경북에서 2015세계물포럼을 유치하는데 성공한 데 힘입어 '2015년 세계물포럼지원특별법'이국회를 통과했다.
홍보 전시관 내 스템프 직인 성공.
2013년 대전광역시에서 물산업클러스터 조성을 사실상 포기하였다. 이후 대구광역시는 대구국가산업단지에 물산업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2013년 정부예타대상사업으로 선정되었다. 2014년말 KDI에서 수행한 예타조사에서 경제성 분석결과 B/C 1.28 등 기술성, 정책성을 포함한 종합평가에서 AHP 0.579로 타당성을 확보했다.
2016년 11월 착공해 2년 7개월 만인 2019년 6월16일에 완공 발표를 하였고, 7월 시범운영 후 8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한다. 영남대학교가 물산업 분야 대학으로 선정되었다.
2019년 5월10 한국물기술인증원의 대구 입주가 확정되면서 물기술 개발과 인증을 한 곳에서 할 수 있게 되었다. 물산업클러스터 홍보관에 국립물융합체험관도 같이 생겨 2019년 7월에 개관했다.
2021년 기준 매출액 100억 원을 넘어간 입주 기업은 총 30개로, 2020년 18개 기업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고, 2023년 6월 기준 111개사 138개실 입주하였으며, 입주율은 97.8%이다.(폄)
구지면 응암리 소재, 제갈남학 효자비각.
비각내의 편액과 비.
효자 제갈남학지비.
제갈남학은 개항기에 달성 출신의 효자이다 , 아들인 제갈두근이 아버지의 효행을 기리기 위해 지은 효지비각.
매화와 좌,우 용의 벽화.
구지면 응암리에 소재하는 이 비각은 호는 필암이요, 자는 성옥이며 문효공 화오 선생의 8세손인 제갈남학의 부모에 대한 지극한 효성을 기리기 위하여 1937년 마을 입구에 세워진 비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