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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를 닮은섬(조도)-호랑이를 닮은섬(호도)2

바다 및 섬 산행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5. 4. 11.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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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비렁 전망대 에서 도장게 전망대로 가는 테크로드.

테크로드.

유리다리.

해안의 유리다리.

목과도, 소목과도.

약간 위험한 길.

도장게 전망대 갈림길.

도장게 전망대 내려간다.

도장게 전망대.

전망대광장에서 사진을 담고...

어망의 형상을 연상시키는  그물 의자.

그물 의자 안내문.

넓게 펼쳐진 바다의 아름다운 뷰를 조망하기 위한 쉼터공간 이다.

인호형님 한컷.

오후 목적지인 호도가 눈 앞에 있다.

애도, 중간의 희미한 모도, 사도.

넓은 갯바위.

왼쪽이 작은 섬.

휴식을 취하고 다시 테크로 이동.

작은 섬 선착장으로 이동.

데트라포토.

줄기가 얽히고 설킨 나무.

왼쪽의 작은 섬과 오른쪽의 큰 섬이 방파제로 이어서 하나의 섬이 되었다고 한다.

작은 섬.

보리수.

보리수 열매. 가을이 되면 빨간 열매로 거듭난다.

민생고 해결 하네요.

방파제 체육시설.

좌측 평상에서 점심 시식.

점심을 시식.

작은 섬의 새섬 점빵.

조도-작은 섬 섬바래길 섬누리길. 

섬 바래길 1코스 안내도.

작은 섬 선착장 기중기.

작은 섬에 갔다가 다시 원점회귀 이정표.

어미 개와 새끼 개 이방인이 신기한 모양세...

여기도 털이 많은 큰 견공이 있네요.

근데 짖지도 않고 매우 순한 견공 이네요.

작은 섬 선착장.

섬누리길로 이동.

산으로 오른다.

큰 선착장 가는 산길 숲길로 진행.

유채의 향기.

포근한 숲길.

참꽃이 서로 경쟁 하듯이 만개된 상태,

편하고 발걸음 가볍게...

웃는 우물?

안전말뚝대와 보강토로 한 길로 구성된 섬바래길.

봄의 싱그러움 향내가 물씬 풍기는 듯 하다.

우물을 반으로 덮은 모습이 꼭 섬 사람이, 함박 웃음을 짓는 모습을 닮았다고 해서 붙인 이름 이란다.

청소를 해야 할 것같은 우물.

웃는 우물 안내문.

큰 섬 선착장.

노란 민들레.

새공사중인 건물 마무리 작업중.

선착장에 하나 둘 모이기 시작한다.

겹 진달래꽃?

갯바위에서 낚시를 마친 강태공을 배에 태우고 떠난다.

해무가 지나간다.

대기중인 일행들.

사색.

배가 접안 대기.

1조를 태우고...

호도로  운항한다.

짐시 후 해무속에 여객선이 들어온다.

2조를 태운 여객선은 호도로 운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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