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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고하도 용오름 둘레길(3)

바다 및 섬 산행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5. 3. 14.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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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조도를 뜻하는 조형물인가?

하조도?

한장을 남겨본다.

여객선은 목포연안 여객터미널로 향하고 있다.

해안동굴로 이동.

외계인 바위?

이제는 흔하지만 바닥이 유리로 되어,밑이 훤이 보이는 아찔한 경험도  한 때는 했었다.

얼굴 옆모습 바위 일정이 빡박해 다시 되돌아 간다.

고하도 전망대.

낙도를 오가는 병원선.

기암바위.

기암괴석.

경사 엘리베이터.

저곳까지 가야 되는데  나중에 알았지만 갓바위가 있다 하던데...

갓바위(초립암) 천연기념물 제500호 (폄)

갓바위 (폄)

모아이 바위?

줌으로 댕긴 해안 끝지점, 공사 중 인 모양이다. 파일작업..

경사용 엘리베이터.

갓바위 사진.

고하도 전망대 가는길 .

경사용 엘리베이터를 타고 위에서 본 모습.

러브 박스.

용오름름 숲길 능선.

케이블카 지지물.

나무계단으로 하산.

150세 계단 ,오늘을 기억해.

1세 가 있는 105 나무계단을 내려가야 한다.

해상케이블카 탑승장.

빈센트 반 고흐.

매표소 (대인 개인) 왕복 24000 원. 

케이블카 전망대 에서 바라본 삼호 중공업 방향.

옥상 전망대.

쉼터의자.

내가 꽃이다, 소원을 빌어 보세요.

파랑새를 찾아서.

하늘을 날아 너에게로.

탐방을 마치고 버스 정류장으로 내려간다.

봄의 전령사, 개불알꽃.

고하대로.

버스정류장 차단기.

목포시 관광 안내도.

대기중인 버스. 오늘도 만족한 하루를 보내며.

동백꽃.

남녁은 봄소식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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