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매화축제-화엄사 홍매화-구례 산수유 축제(4)

산수유 문화관.

산동면 좌사리 대형버스 정류장 도착.

개나리가 아니고 영춘화. 이름의 뜻은 봄을 환영한다는 뜻이다. 그래서 그런지 이름처럼 봄을 앞둔 3월 말에 꽃이 피어난다.

산수유가 꽃잎을 내밀고 있다.

음식점 대형천막.

산수유.

행사장으로 오른다.

산수유 수석공원.

수석과 소나무.

흐르는 시냇가

구례 산동 산수유 막걸리.

먹거리 타운과 공연장.

정자에 쉬면서 돼지고기 한점과 술을 한잔 마신다.

상춘객들이 많이 오셨다.

평일이라 그런지... 아직까지 텅빈 천막.

곰돌이 남매.

구름다리 너머로 산수유 문화관.

영춘화는 중국에서 주로 관상용으로 기르는 꽃이며 ,잎수가 6개이고 옅은 노란색 잎을 띄운다

보통 3월말이나 4월초 사이에 피어나며 땅에 닿은 곳에서 뿌리가 내려지고 주로 담벼락 등에서 자란다.

멀리 지리산 성삼재 후계소 방면.

줌으로 댕긴 지리산 시암재 휴게소.

시암재 휴게소.

아직까지 방문 차량이 적다.

산수유 시비.

산수유 문화관으로 이동.

영춘화.

국가중요 농업 유산, 구례 산수유 농업.

산수유 열매. 신장기능 강화, 항산화 물질이 풍부 노화방지 효과, 정력증진  효과에 좋다.

제 26회 구례 산수유 꽃 축제.

산수유 열매 조형물.

산수유길 안내도.

산수유꽃 축제장 안내도.

 산수유길, 2코스 사랑길

탐방을 마치고 버스 주차장 도착.

지리산 성삼재 휴게소 능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