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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매화축제-화엄사 홍매화-구례 산수유 축제(1)

축제 의 현장.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5. 3. 14.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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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이 보이는 매화마을.

광양 매화마을 하차.

전국 각지에서 상춘객을 태우고 온 대형 버스 정류장.

매화축제장 가는길.

일부 백매화가  살짝 개화된 상태.

백 매화.

행사용텐트가 즐비하다.

본 행사장 가는길. 오늘은 목요일 행사는 토요일에 개최예정. 

매화꽃이 비처럼 비산하게 흩날리는 쫒비산 능선.

행사 하면 먹거리 타운.

섬진강을 바라보는 본 행사장은 품바타령 놀이가 한창이다.

아직까지 매화는 보이지 않고 조만간 만개될 예정 이다. 묘소앞 공터에서 점심을 시식한다.

매화가 드문드문 개화.

점심을 먹고 매화나무가 많은 청매실 농원으로 이동한다.

지역 특산품, 먹거리, 건강식품 등 다양한 음식을 선보이고 있다.

7일간 발효시킨 찰 보리빵.

12지상과 장독대.

매화마을 산책로.

매화 시비.

65세 이하는 입장료 5000원 은 상품권으로 대처 된다.

봄나물 종류.

안도현 시인의 이른 봄날.

구경을 하며 오른다.

장독대위의 돌로 만든 기러기 솟대. 

좋은 묘목도 많이 내다 팔고 있다.

긴 행렬의 식권판매.

홍쌍리 매실가.

긴 장독대 행렬.

청매실 농원전시 판매장.

청매실 농원의 장독대 이야기.

2000여개의 전통 옹기가 자리잡고 있다.

매실 아이스크림 판매.

상춘객들.

거북위의 석등.

매화 발자국?

돌계단으로 오른다.

납매인가?

정호승 시인의 낙화.

꽃무릇 군락지.

매화는 아직 동면 중.

생굴.

굴 껍데기로 쌍탑을 구성.

홍매화의 개화.

파전에 매실 막걸이 시식.

자리잡아 매실주 시식.

입장료는 상품권으로 대처.

쫓비산 가는 이정표.

쫓비산 정상부.

다시 돌담으로 구성된 산책로를 내려간다.

섬진강은 흘려내리고.

청매실 농원의 장독대.

성벽처럼 견고한 돌담.

광양 매화마을 전경.

매화가. 군데군데 매화에 관련된 시비가 설치 되어 있다.

사진작가님의 매화필적의 사진을 담아서 전시.

매화나무 아래 비치 된 거름포대.

왕대나무 숲.

왕대숲 이야기.

임권택 감독의 칸 국제영화 감독상을 ,안겨준 "취화선" 의 촬영장소 이기도 하다.

굵직한 왕 대나무.

반송.

매화나무 훼손방지 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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