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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영실-웟세오름-남벽분기점-웟세오름-만세동산-어리목(1)

제주도 여행 및 산행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5. 3. 5.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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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백록담.

먼동이 트기 시작한다.

제주공항에서 점보택시 2대로  영실버스 정류장 도착.

영실 탐방로 입구까지 차량 통제로 , 영실 관리사무소 에서 도보로 이동 한다.

단체사진1.

단체사진2.

도로따라 이동한다.

영실 탐방로 2.25km.

도로에 눈이얼어 미그러워 아이젠 필수.

오백나한과 까마귀 휴게소.

떡국으로 아침을 먹는다.

식사를 마치고 영실 입구로 이동.

영실 탐방 지원센터.

영실 해발1280m 표지석

단체사진.

다시한번 인증샷.

눈덮힌 탐방로.

날시는 예상외로 포근하다.

병풍바위.

영실기암 1.2 폭포는 얼음으로 뒤덮여있다.

병풍바위를 댕겨본다.

영실기암의 오백나한.

계단으로 조심스레 오른다.

많은 탐방객들이 설경을 구경하기위해 오르고 있다.

우측의 어스렁오름.

병풍바위 계곡.

영실기암 오백나한.

영실기암과 오백나한 안내도.

해발 1500m

병풍바위의 단애.

정상으로 오르는 계단.

건너편의 나즈막한  오름이 펼쳐져있다.

줌으로 댕긴 중계소.

병풍바위 상부에서 바라본 영실계곡.

오백나한.

줌으로 댕긴 미륵존불암 바위는 영실의 옥좌 라고 한다.

고사목.

오르막 등로는 끝나고 정상부 편안한 등로.

방송탑.

백록담 정상부.

솥을 뒤집어  노은듯한 형상의 백록담.

상고대는 아니지만...

단체사진.

설원.

선작지왓과 한라산 백록담.

탐방객들이 윗세오름으로 이동 하고 다.

웃세족은 오름. 웃세누운 오름.

개인 인증샷.

주위의 운해.

운무가 생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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