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관음사 눈꽃탐방로

관음사 탐방로 안내문.

대구국제공항 도착.

비행 창문사이로 해가 솟아 오른다.

여명이 밝아온다.

운해의 바다가 펼쳐져 보인다.

제주공항도착. 공항내 식당에서 아침식사를 한다.

원래 영실로 눈꽃산행 하려 했는데, 폭설로 인해 관음사 탐방로 로 눈꽃산행을 하기로 하고 관음사 탐방로 도착.

택시를 타고 관음사 휴게소에서 하차한다.

탐방로 주위는 설국상태.

겨울왕국? 직원들이 제설작업 하는중...

관음사지구 탐방센터.

한라산 안내도.

오늘의 산행지는 관음사 탐방로 에서 삼각봉대피소 까지 왕복산행.

탐방로 입구.

한라산 300회. 제주도 700회 이상 탐사.  만장굴 빌레못 동굴등 처음 으로 탐사안 한라산을 기억하는 사람 '부종휴" 사진작가.

한라산 탐방예약제가  시행 되었기에 OR 코드를 준비해서 인식시키고 통과한다.

한라산 국립공원 탐방 예약제.

산행 일주문?

단체사진.

눈으로 덮힌 등로는  바람이 불지않아 포근한 느낌을 준다.

흔적없는 이곳을 잠시 두 팔을 벌려 대자연의 향기를 느껴본다.

계곡옆의 고여있는 연못.

한편으로는 하트형 연못?

아낌없이 주는 나무.

잔설로 덮힌 상고대.

잠시 은백색의 풍경에 심취하며......

현재의 위치.

백설의 조릿대.

조릿대 숲.

잠시 동심에 젖어보기도 한다.

서로간의 담소를 나누며, 뽀드득 발자국 소리도 남긴다.

오늘 산행인은 우리밖에 보이지 않는다.

눈으로 덮힌 계곡.

구린굴 입구.

구린굴 안내문. 굴의 총연장 길이 442m.

구린굴 입구 쉼터에서 과일을 먹고 다시 이동준비.

실제로는 오차가 많이나는 이동구간 표지기.

위험구간표시안내표와 세워진 보호목.

설경.

작은 보호목이 세워져 있는 공간.

계속 셔터를 누르며 이동

모노레일 다리?

삼각봉 대피소로 연결되는 모노레일.

고요한 설산의 상고대 숲.

상고대 전경.

상고대 전경.

잠시 서산대사의 선시가 생각나네요.

옛 숯가마터.

다시 로프 설치구간 을 오른다.

모노레일 열차는 정박중.

탐라계곡 목교를 앞두고... 현 위치 지점.

목책난간로 테크.

소복히 싸여있는 설화의 풍경.

탐라계곡 목교.

테크 계단위에서 하트를 그립니다.

목교 위에서도 하트를 날려 보냅니다.

탐라의 계곡.

계곡 한켠의 쓰러질듯한 나무.

테크구간을 오른다.

테크중앙의 흔들바위.

탐라계곡 화장실.

까마귀가 서 있는 풍경.

평상쉼터공간.

탐라계곡 화장실겸 쉼터공간.

태양열 시설과 함께 한 탐라계곡 화장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