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문동재-금대봉-분주령-검룡소(2)

한강의 발원지 검룡소 표지석.

검룡소 가는 이정표.

쥐다래.

편안한 임도.

대덕산 탐방지원센터.

한계령풀 이야기.

국가지정 명승 제 73호 검룡소 안내문.

한강을 발원하다.

태백 검룡소.

검룡소.

석회암 지대를 뚫고 나오는 냉천이 석회암을 용식하여 퐁퐁 솟아 오르며.

독특한 모양의 협곡 계단상 폭포를 이루며.

암반이 파여있는 모습이 용트림 하는 형상으로 보인다.

검룡소 하단부.

계곡수를 이루며.

흘려 내린다.

탐방을 마치고 탐방센터로 돌아온다.

한강의 발원지 검룡소 표지석.

옛날 서해바다에 살던 이무기가 용이되려고, 거슬려 올라와 이 소에서 수련을 했다고 "검룡소"

예약제 구간 안내도.

검룡소 이무기.

검룡소 분소.

너와 나무로 지붕을  구성한 오두막 쉼터.

찔레꽃.

이정표.

주차장.

창죽령가는 흔들다리.

양대강(한강,낙동강)으로 뻣어 나가는 물의 시작을 상징화 한 조형물.

이팝나무.

황지공원 옆 태백 물 닭갈비.

물 닭갈비, 2대가업 40년 전통.

춘천 닭갈비 종류라 생각 했는데...예전 광부들의 별미 음식인 모양 이네요.

오늘 산행 수고 하셨어요.

한잔 술에 하루의 피로를 해소 한다.

하산주를 마치고 잠시 황지연못 주위 구경을 한다.

낙동강 1300리 예서부터 시작되다.

태백시는 고원지대라서 한 여름에도 시원하다.

황부자는 똥바가지, 며느리는 금바가지.

초암님내외.

황부자 집터인 상지.

황부자 방앗간터인 중지.

황부자 통시터인 하지못.

3개의 못에서 흘려내린 물은 합수되어 흘려 내린다.

황지천을 이루며.

낙동강 뱃길따라 1300리.

황부자상과  며느리상.

황부자상. 팅팅한게 우찌 닮았노...

물고기상.

9공탄(19)을 시작으로 21공탄모형,   그 외 25.32.48 공탄.

연화산  상공의 일찍선 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