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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동 문화마을 향산칠색 힐링 7코스(5)

둘레길, 누리길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4. 5. 15.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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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좌암을 나와  팔공로를 건너.

원불교.

단산지 가는길 안내판따라.

정자를 지나.

목교를 건너.

좌측 일제강점기 동굴진지 있는 도로따라 이동.

보호망이 설치된 일제강점기 동굴진지.

보호망 옆의 동굴내부를 볼수 있는 조명스위치를 ON.

조명스위치 OFF.

대구 봉무동 일제 동굴진지 안내문.

동굴 내부 구조도.

두번째 보호망이 설치된 동굴진지.

입구가 두개인 ㄷ자형 동굴구조와 내부모습.

일제강점기 군사목적으로 구축한 동굴형태의 진지.

이런 ㄷ자형 진지가 주위에 10개나 구성되어 있다.

일제 침략의 흔적이 남아있는 우리의 아픈 역사의 현장이기도 하다.

일제 동굴진지 안내문.

분홍공원.

단산로타리.

단산지 가는길.

단산지 제방이 살짝 비친다.

봉무공원 옆 맨발산책 후 세족대.

나비 조형물의 봉무공원.

단산지 제방 전경.

감태봉 능선과 단산지 전경.

수상레져시설과 나비 체험관.

단산지 안쪽.

밤에 보름달이 휘영청.

봉무공원 등산 안내도.

동의보감에 수록된 글귀.

해안수리조합기념비.

다시 단산로타리 방향으로 내려간다.

영신학원으로.

녹색 철문 으로 진입.

농구를 즐기는 학생들.

영신학교 담장 사잇길.

녹음짙은 사잇길.

대구 올레길과 힐링코스 안내판.

경부고속도로 굴다리.

자연이 숨쉬는 봉무공원.

새로 보수된 불로동 고분군 이면도로.

불로동 고분군으로 오른다.

탐방로 따라 오르며.

불로동 고분군.

명품송.

유적 안내문.

생태습지.

불로고분 자연마당, 제1마당.

명품송으로 이동.

나 홀로 명품송.

삼국시대에 조성된 곳으로  이 지역을 다스렸던 토착지배세력의 집단묘지로 추정.

명품송.

금호강이 흘려가는 불로동 일대 야산에 200여기의 고분군이 자리잡고 있다.

일제강점기 때 이 고분군을 조사한 적이 있는데, 당시에는 경북 달성군 해안면 지역이라 해안면 고분군이라 불렀다.

경산 성암산 용지봉 방면.

천년을 잠자다.

불로동 일대.

고분군 정상부.

상승하는 여객기.

제주도로 운항하는 여객기.

정상부 불로동 고분군 안내문.

용암산-대암봉-능천산 능선.

지나온 고분군.

감나무 세그루.

나비콘이 있는 좌측으로 내려간다.

275호 고분군 옆길로.

물총새의 생활 환경.

불로고분 자연마당, 제3마당.

생태탐방 소류지.

생태탐방 전망대.

생태탐방 소류지.

이곳에서 볼 수 있는 동물들.

생태공원.

삼거리에서 우측으로.

고분군 옆도로.

경주최씨대명동**비.

십사현대명동유적비.

불로천.

경부고속도로 굴다리 밑으로 이동한다.

징검다리를 건너지 않고 좌안도로 를 따른다.

굴다리 밑.

우안도로에서 부부의 점심타임.

불로천 좌안도로.

대파재배밭.

양림교에서 직진.

커뮤니티센터로 이동.

 

다리너머 용암산.

문화관광해설사의 집.

예전의 측백수림시비.

측백향, 커뮤니티센터.

향산칠색 트래킹코스 안내도.

향산칠색 코스별 안내도.

도동 측백문화마을 종합안내도.

팔공1번 버스 시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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