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동 문화마을 향산칠색 힐링 7코스(2)

석호원 가는 갈림길.

하산을 하며 멀리 도동2교가  조망되고, 아래 평광가는 도로도 살짝 비친다.

주위는 바위로 구성되어 등로가 연결되어 있다.

석문.

남씨 와룡암 석문 이라  한문이 새겨져 있다.

뒤면에서의 석문 모습.

안내 이정표, 좌측으로 내려간다.

좌측이 이기세 폭포 가는 길.

이기세 폭포 40m.

이기세 폭포 입구.

입구의 거대한 바위군.

사방 ㄷ자 웅장한 모습의 바위군으로 둘러 싸인 이기세 폭포 전경.

대암봉과 용암산 사이의 계곡폭포로,  흐르는 물이 없어 웅장한 폭포의 모습이 아쉽다.

양쪽 바위군 사이 안쪽에서 바라본 폭포입구.

주변경치를 감상하고 다시 내려간다.

쉼터벤치.

갈라진 너럭바위.

얼굴형 옆모습처럼 생긴 바위.

이기세 계곡의 주위바위로 구성된 넓은공간

계곡 아래의 바위.

산불감시초소.

불로천 시멘다리.

불로천 상부.

이기세 폭포 안내문.

도동-평광가는 도로.

무릉도원에서  무릉도동?

대구-포항간 고속도로 교각인 도동2교.

잎이 일곱개인 나무의 칠엽수꽃.

다리를 건너 도성사로 향한다.

다리재 입구.

다리골.

다리골 식당.

다리재가는 도로.

산불감시초소와 다리지.

다리지 전경.

독립가옥.

개울공사가 한창 이다.

작은 안내판 표시.

샤스타데이지꽃.

분홍낮 달맞이꽃.

노란꽃 창포.

한옥 가옥.

붉은 병꽃나무.

오르막도로 구간.

건너편의 양봉집과 운치있는 소나무.

라이딩을 즐기는 사람들.

다시 구비길을 오르며.

도성사 안내표.

오르막 구비 4구간을 지나고.

문암산 가는 등로.

이곳이 다리재 인가? 도로 정상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