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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제일관-모명재-나라대령 기념비.

스토리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4. 3. 11.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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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제일관.

대구읍성의 남문 (영남제일관) 전경과, 낙서루와 영남제일관 현판.

수문장.

영남제일관 안내문.

 화랑교 밑으로 금호강이 흐르고, 멀리 초례봉이 조망된다.

천정의 쌍룡.

영남제일관 뒷면.

뒷면에서도 수문장이 지키고 있다.

영남제일관 중건 기념비.

대구부 수성비와, 영영 축성비.

대구부 수성비와 영영축성비 안내문.

친일파 박중양에 의해 대구읍성이 철거되면서 함께 철거, 1980년에 지금의 위치에 복원.

고모령 노래비.

한국일보 김문호기자 불망비.

작사가 유호와 작곡가 박시춘의 작품이며 1948년 가수 현인이 부른 노래비 이다.

비 내리는 고모령 노래의 수성구 고모령 인가요?

조선시대 귀화한 명나라 장군 두사충과 그를 기리기 위한 모명재, 모명재 앞마당의 거북이 상.

모명재 안내문.

모명재 정문격인 만동문.

모명재 주련은 이순신 장군이 두사충에게 보내는 한시 이다.

강당에는 기문과 많은 편액이 걸려 있다.

편액.

 신도비와 공덕비.

이순신 장군과의 우정, 대구에 뿌리를 내리다. 

중국 두릉지역의 후손들 안내문.

문화해설사 안내소.

문인상.

무인상 인가?

모명재는 1912년 후손들이 건립, 1966년 수리 하였다. 재실은 4칸,중앙의 2칸은 강당, 좌우에 방이 있다.

예전에 없던 넓은 공간을 확보 하였고, 시설물을 설치 하였다.

두사충 장군과 이순신 장군의 우정.

두분 장수의 우정 안내문.

담장 한켠의 나무기둥.

형제봉의 남쪽 끝, 두사충 묘소로 향한다.

두사충 장군의 묘소 가는 이정.

두사충 묘.

배롱나무 안내문.

고국 명나라를 그리워하며

이 땅의 흙이 되어.

1802 년(순조2) 삼도수군통제사 이인수 가 지은 신도비.

모명선생두공지묘.

두 그루의 배롱나무. 

문인석,무인석이 각 2개가 양쪽에서 호위하고, 석물로 만든 두 마리의 말이 좌우에 있다.

두사충 묘.

이 땅의 흙이 되어...

두사충 묘 전경.

증 통훈대부규장각직각두공지묘. 

두한필의 묘소.

숙인 흥해최씨지묘.

두한필의 묘소전경.

후손들의 거주지.

효자각인 명정각.

명정각 안내문.

두한필의 효행을 알리기 위해서 조정에서 내린 정려.

조상을 빛내는 효.

명풍수, 조선에 오다.

두사충은 누구인가?

넓은 쉼터공간.

모명재길.

모명재 공영 주차장.

범어공영 주차장 가는길의 나야대령 기념비 안내문.

대구 K B S.

두 건물사이 범어공원 후문가는 입구.

헨스옆 작은문으로 들어서니 기념비 안내문이 있다.

범어근린공원 안내도.

등산화 먼지제거용.

소나무 위로 안내문과 기념비가 보인다.

나야대령 기념비 안내.

숭고한 사랑.

불멸의 사랑! 인도와 한국을 잇다, 나야대령.

나야대령과 부인.

한국전쟁당시 국제연합한국위원단 인도대표로 ,1950년 8월12일 경북 칠곡군 왜관근처에서 지뢰 폭발로 사망.

고 나야대령 기념비.

1950년 12월7일 당시 조재천 경상북도지사가 각계의 성금을 모아 나야 대령 기념비를 건립.

단기 4283년 12월 7일.

2012년 8월24일 미망인 비말라마 여사는 남편곁에 영현 안장식을 거행 하였다.

나야대령 기념비 전경.

하얀 백매화.

지하철 2호선 범어역에서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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