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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헌산-백운산-삼강산 산행(1)

등산.산,여행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3. 7. 30.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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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헌산 마루석.

외항재. 영남 알프스 고헌산 가는길.

단체사진.

영남 알프스 안내도.

진달래꽃잎도 많이 떨어져 있어 ,사뿐히 즈려밝고 가시옵소서.

만개 중인 진달래.

꾸준한 오름길이 계속된다.

이정표에 거리구간을 표시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생긴다.

쓰러진 나무는 쉼터를 제공하고...

잠시 휴식중.

아름드리 나무.

그냥가기 아쉬워 촬깍.

 불솜골봉.

영알의 큰 행님격인 가지산과 쌍두봉 능선.

대현마을과 문복산 능선.

돌탑과 바닥의 돌을보니 예전에 산성의 흔적이 아닐까? 고헌산성...

고헌서봉가는 갈림길.

진달래 너머의 고헌산 산마루.

줌으로 댕기니 돌탑봉과 마루석이 들어온다.

고헌산 서봉 갈림길.

고헌서봉 마루석.

낙동정맥 구간 이기도 하다.

고헌산 주봉보다 1m 더 높은데...1035m

단체사진1

단체사진2.

뒷편의 고헌산 주봉.

궁극정리마을 상북면 소재지, 간월산 방향.

찬황산 제약산 입석대 방향.

중앙의 입석대 능선.

나무테크.

고헌산 가는 중간 테크에서.

고헌산 마루석 1034m. 서봉보다 1m 낮다.

예전의 마루석.

고헌서봉[1035m]보다 여기가 주봉이다.

울주군 상북면과 언양의 두서면과 경계를 이루고 있는 산이다.

가믐이 들면 산정상 용샘에서 기우제를 지내기도 했던 곳이다.

산 정상의 옛 성터와 억새군락,장쾌하게 이어지는 전망이 볼거리 이다.

고헌산에서 백운산 가지산으로 이어지는, 동서방향 능선을 이용 하기도 한다.

언양현의 진산으로 현재도 울산광역시의 진산으로 인식되고 있다.

신 구 마루석에서..

다시 중간부에서.

종처럼 생긴 돌탑봉.

전망대.

능동 천황 제약 입석대.

소호령으로 이동.

초소와 안테나 탑이 보인다.

산불감시초소.

고운산 갈림길.

고운산.

생강꽃이 싹을 틔우려 하네요.

나무테크에서 단체사진.

소호령 가는길.

이제는 내리막 등산로.

진달래 핀  장소에서 화이팅.

백운산 가는 능선과 패러 글라이딩 활공장

앞의 백운산.

조립식 건물.

대성사라는 작은 가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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