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영실-윗세오름대피소-남벽통제소-돈내코지구 안내소(2)

제주도 여행 및 산행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3. 7. 15. 11:59

본문

선작지왓 일대와  한라산 백록담 분화구.

선작지왓의 하늘길 테크.

 선작지왓은 사계절 수려한 경관을 지니고 있으므로 자연경관적 가치와 저명한 식물군락지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아 2012년 12월 17일에 명승제 91호 으로 지정되었다.

한라산 표고 1,400m 위에 분포하는 아고산 초지대 가운데 영실기암 상부에서 북쪽으로는 윗세오름, 동으로는 방애오름에 이르는 표고 1,500∼1,700m의 평원을 선작지왓이라고 부른다

단체사진.

노루샘.

윗세오름 가기전 바위군락지 바위밑에서 물이 흐르고 있다.

노루무리들이 먹는 물이라 노루샘이라 하는가.

오가는 등산객들의 감로수 역활도 한 몫하지 않을까.

잠시 앵글에 담는다.

쪽박이 있었으면...시원한 물맛.

전망대.

위세오름 대피소.

대피소 내에서 점심을 시식.

고사목의 윗세오름 표기.

윗세오름 마루석.

윗세오름 해발 1700m.

여기서 남벽 분기점, 돈네코 탐방로로 이동한다.

개인 인증샷.

단체사진.

단체사진.

한라산 남벽지대.

마치 솥단지를 엎어놓은 형태의 모습이다.

억겹의 세월 전 한라산 백록담 분화구에서 용암이 폭발하여  굳은 형태의 현무암 상태. 

서벽으로 가는 오름.

현무암으로 이루어진 한라산 정상부.

근접 하늘길 테크를 지난다.

녹색의 구상나무 군락지.

남벽으로 운무가 형성.

주위는 구상나무와 작은 조릿대 숲으로 덮혀있다.

보통 산은 북벽이 험하다던데, 한라산은 남벽이 가장 험해 보인다.

예전에는 남벽에 등산로가 있었는데 안전을 위해서 없애다고 하네요...

한라산 남벽일대 전경.

휴식을 취하며 과일을 시식.

운무가 서서히 남벽을 덮는다.

안내문.

테크를 내려간다.

남벽 분기점 전망대 안내문.

조릿대 숲과 중앙의 동터진궤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