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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실-윗세오름대피소-남벽통제소-돈내코지구 안내소(1)

제주도 여행 및 산행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3. 7. 14.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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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풍바위.

영실 탐방로에서 돈내코 탐방로 로 산행.

대구국제공항.

06시20분발 출발하려 했으나 정비관계로 10분 뒤 출발.

기내탑승.

아직 어둠이 있는 대구시가지 상공.

제주특별자치도 상공 진입.

제주국제공항도착. 영실 탐방로 까지 택시로 이동한다.[공항-영실 30800원]

영실 휴게소 내의  오백장군과 까마귀 식당

뜨끈한 돼지국밥으로 아침을 먹는다. [10000 원]

식당내 오백장군과 까마귀 사연이 적은 글귀가 있네요.

아침식사를 마치고 식당을 나선다.

날씨도 맑고 청아해서 눈꽃 산행의 다른 멋을 느끼게 해 준다.

나한상과 까마귀상.

제주3대 성지중의 한곳인 영실 안내문.

까마귀가 내다보고 있다.

오백장군바위.

오백장군전설 안내문.

석가여래가 설법하던 영산과 흡사하다 하여,이 곳을 영실이라 일컫는다.

영실 휴게소 주차장.

세계자연유산 한라산 국립공원 안내문.

영실 표지석[1280m]

해발 1280m 을 안고  출발한다.

눈이오지않아 약간의 아쉬움이 있지만,청명한 날씨속의 산행도 또 다른 볼거리를 줄것 같다.

영실 초입의 기념사진.

좋은 추억의 한 폐이지를 남기며 영실 초입으로 이동하다.

조릿대 숲과 적송지대 안내문.

조릿대 숲 사이의 테크를 오른다.

탐방로 안내문이 잘 설치되어, 현위치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된다.

 병풍바위가 비친다. 물론 오를수록 더 잘보이고 웅장 하지만...

계곡으로 뻗친 나무도 자신의 자태를 알리러 한다.

계곡수가 바위사이로 흘려 내린다.

 해발 1400m.

영실기암 안내문. 한 어머니에게 오백명의 아들이 있었는데...

영실기암 아래의 두 개의 영실폭포가 조망된다.

영실기암과 오백나한.

병풍바위 옆으로 길게 오르는 테크구간.

병풍바위.

거대한 바위가 병풍을 친것처럼 보인다 하여 병풍바위라 하였나!

용머리 해안이 있는 산방산이 우측에 희미하게 보인다.

테크구간이 시작된다.

영실기암과 오백나한 안내문.

오백나한.[명승 제 84호]

병풍바위.

조릿대 숲 해발 1500m

한라산 1100고지 도로의 운무와 상고대.

하얀 운무속에 수증기가 내려 상고대를 형성 시킨다.

병풍바위 안내문.

신들의 거처라고 불리는 영실의 병풍바위는, 한여름에도 구름이 몰려와 몸을 씻고 간다 한다.

예전에 설경속에 눈보라가 휘몰아쳐 전망 할수 없었는데...

오늘은 맑은 날씨속에 그 모습이 뚜렷하게 전망된다.

숲속 아래의 영실 휴게소.

화창한 날씨속에 탐방객들도 많이 방문 했네요.

 색깔있는 테크를 설치 했네요.

오늘도 사진찍기에 여념이 없으신 핵폭탄님..

바위위에서 포즈.

 

 

구상나무와 고사목.

까마귀 검다하여 백로야 웃지마라.

잠시 전망대에서.

선명한 날씨지만 그래도 걸맞게 찬바람이 분다.

지나온 테크구간.

해발 1600m

운해의 바다.

오백나한들.

작은 고사목 군락지.

운해1.

운해의 바다.

얼굴 옆모습의 바위형태.

병풍바위를 휘감듯이 오르는 등산로

주능선격 인 평지테크.

안내방송 탑. 

한라산백록담 주위방구가 조망된다.

나무들이 사라지고 한라산 선작지왓 지대이다. [영실코스에 있는 평원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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