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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등반[관음사 휴게소-백록담-성판악 휴게소]2.

제주도 여행 및 산행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3. 6. 25.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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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백록담.

노란 테크구간을 오른다.

제주특별 자치시.

해발1800M

백록담 옆모습이 살짝 비친다.

장구목 오름. 해발 1813M

백록담 분지가 비친다.

정상부근일대의 고사묙.

고사목.

백록담 산마루의 테크

성판악 휴게소에서 올라오는 탐방객들.

한라산 백록담, 명승제 90호

백록담에는 물이 없네요.

한라산 동능 정상.

고사목에는 한라산 동능 정상 이라 쓰여있다.

백록담 마루석을 찍기위해 줄을선 탐방객들.

성판악에서 오르는 정상 안내소 일대.

서귀포시.

성판악까지 9.6KM

백록담 마루석.

많은 탐방객들이 오셨네요.

예전의 직장상사분을 여기서 만나다니...한컷을 남김니다.

다시 우리팀과 함께 마루석에서.

정상주위에는 바람이 몹시 세차다.

누가 말했나!  남는것이 사진 이라구

계속 오르고 내려가고 하는 등산객들.

정상 안내소.

성판악으로 내려가는 코스.

      안내소 앞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다.             

안내소 문은 잠긴상태 

정상에서 하산 하기전에

인증샷을 남김니다.

오늘따라 하늘도 쾌청하고,등산객분들도 많이 오셨습니다.

이제는 하산길.

여기서부터 9.6키로까지  지루하게 하산한다.

한라산정상 뒷배경.

서귀포시.

하산등로는 테크가 설치되어있지만.

한 편으로는 용암으로 굳어진 작은바위를 밞고 가야한다.

해발1600M

진달래밭 유인 대피소.

편안하게 컵 라면이 풀릴때까지

따사로운 햋빛을 즐기며 여유롭게

진달래 대피소는 컵 라면의 성지 이기도 하다.가격도[1500원]합리적이고 한라산을 방문하시는 분들은 꼭 하나를 사 먹는다.

단체사진.

현 위치지점.

다시 테크를 따라  내려온다.

사라오름 갈림길.

사라오름  전망대로 향한다.

겨우살이.

물위의 산정호수인 사라오름의 안내문.

하지만 물은 없고 호수바닥만 드러난 상태.

아쉽지만 호수모습을 담는다.

테크가 호수주위로 길게 설치된 모습.

전망대.

사라오름 전망대.

전망대에서의 한라산 산마루 모습.

구상나무도 자리잡고 있다.

제주도 386개 오름중에 가장 높은 위치의 오름으로 자리매김.

사라오름은 명승 제 83호.

사라 오름이 일반에게 공개된것은 2010년 가을

한라산 국립공원 내에 있는 오름 40개 가운데

처음으로 개방된 곳 이라 한다.

사라오름이 멋진 것은 사방으로 탁 트인 조망때문이다.

이곳에서 사방을 조망 하고나면 마음이 편안하고 시원함을 느낄수 있다.

시야가 확 트인공간. 멀리 오름이 보인다.

조릿대 군락지.

산림헬기.

"작은 백록담"이라 부를 수 있을만큼 비밀스러운 호수가 분화구 속에 숨겨져 있다.

"산정호수" 폄

지금은 산정호수의 물은 메말랐다.

다음에 정상분화구에 물이 고여 있기를 바라며

입구에서 전망대까지 0.6KM 왕복소요시간은 40분. 다시 원점으로 왔다.

현 위치 지점.

속밭 대피소.

매점판매 중단 현수막.

전나무 군락지.

굴거리 나무.

해발 800M

한참을 지루하게 내려온다.

현 위치번호 4-1.

성판악 휴게소 날머리.

성판악 탐방로입구.

성판악 탐방 안내소.

하산완료.

한라산 등정 인증서.

성판악휴게소 주차장.

성판악 버스 정류소.

제주동문시장.

회 한접시와 소주로 하산주.

산행 수고 하셨씁니다.

비행기 탑승.

대구야경.

대구국제공항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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