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에서 홍도로 낚시.

         가을의 전령사 코스모스

   사문진교 다리옆에 삼강 주막이 새로 생겨려나

    피싱 일번지 낚시점.              

             쿨러를 실고 이동.

     필요한 도구를 구입.

       출조 현황 사진들.

         통영 바닷가 도착.어제 태풍으로 인한 오물이 많은데요.

        안개비가 내리고 있다.

    타고갈 어선. 3시에 출발한다고 함.

정박중인 어선들.

    시간이 남아  주위 경관구경.

      앞의 희미한 섬이 한산도.

        태풍의 여파로 아직까지 시계가 흐리고,날씨가 점차로 맑아 진다고 하지만...

     장비와 얼음을 싣고,지정된 자리를 확인한다.

      예전에 북쪽 손님이 방문 하였구만.

        선장님 가게.

       점심을 간단하게 시식.

     멸치를 포장하시는 어르신들.

        싱싱한 멸치.

       양식장.

  비는 서서히 걷히며서.날씨는 맑아지고 있다.

     드넓은 바다로 출항.  홍도근해로 이동 2시간30분 걸린다 함.

      등대.

         섬을 지나고.

      갯 바위 낚시하는 꾼들도 보이네요.

    갯바위 낚시하기가 좋은 장소네요.

      섬은 운무에 감싸이고

      수려한 다도해의 섬.

        너울은 갈수룍 크게 일렁이고 있다.

    웅장한 암벽섬과 불을 밝히는 파숫꾼 등대.

        너울이 세고 파도가 심해,낚시도 못하고 배멀리에 선실로 직행.

      갈치의 모습.

     갈치 잡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