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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갈치낚시 가는 길.

낚시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3. 3. 27.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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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갈치.

  오후 3시에 대구 출발 5시 즈음에 진해 대물 낚시 가게 도착.  19시부터 익일 6시까지 배타고 낚시 함.

    낚시 가계 차량.

    낚시꾼 들의 저 마다의 표정을 지으며 사진이 가득 하다.

         돌돔 어탁.

        감성돔 어탁.

     뽈락 채비에 감성돔 4짜라

      야경.

저녁 식사를 하고 진해1부두에 도착. 19시에 바다로 출조 함. 장비를 실고 이동

     진해만 야경.

           바다야경.

         1구역에서 정지. 벌써 마수걸이하고

       조용히 수면을 응시하고

    살림망의 하얀 은갈치.

   밤바람이 차갑지만  옆에서는 부산에서 오신 조사님들. 세 팀 으로 구성

새벽 1시경 선실에서 갈치회 갈치무침회, 갈치국으로 식사와 술을 한 잔 한다.

식사를 하면서 술도 한 잔.

  같이 식사를 하고 술도 한잔씩 마신다.

    갈치회.

     무침회와 갈치국

  다시 대를 바다에 드리운다.

     한 마리 잡고

     요놈은 씨알이 굵고

      여기도 은빛광채를 내 뿜기도하고

      은빛 을 내면서 올라오고 있음.

 여기도 한 마리.

      실 한놈 낚아올려 인증샷.

            다시 한번 더 찍고

    어느새 박스에 넘쳐나고

쿨러박스에서 

      쿨러박스 정리 정돈.

    새벽 바람 맞으며 미끼를 교체하고

     휴식을 취하고

     파도는 잔잔하다 갑자기 치고

          큰 것 한마리 물리고

     오늘의 낚시배.

  세 팀이 잡은 고기를 가지런하게 분류.

     중간 도매상 아저씨?  

       오늘의 수확물.

           만선 입니다. 

       투명한 빛깔.

       큰 놈을 잡고 다시 포즈를 취하고

    비싼 갈치 맛있게네요.

        오늘의 하일 라이트.

     꽃게도 걸려오고

   여명이 트기전에 장비를 챙기고 철수 합니다.

      마산세관 진해 감시소.

 

      다시 돌아온 항구.

        제 몫을 챙기고 갈치가 넘칩니다.

   칠서 휴게소에서 커피 한잔.

 현풍 도깨비 시장 내, 소구레 국밥으로  유명한 현대식당에 드른다.

      소구레를 열심히 씻고 있네요

1박2일 이수근시 국밥 먹은집, 홍보도 한몫 합니다.

 소구레 국.

    소구레 국밥.

아침을 해결한다.

            가을의 향기 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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