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동 청동기 마을- 파동바위그늘유적

정화우방 팔레스 아파트 뒷편 상동 청동기 마을.

상동 청동기 마을 안내문.

마제석검 안내문.

청동기 시대를 대표하는 무기인데 돌을 갈아 만든 양날 검이다.

청동기 마을 움집.

고인돌과 지석묘 하부구조인 석곽묘.

일정한 간격을 두고 자리잡은 고인돌.

1호의 고인돌.

2호의 고인돌.

3호의 고인돌.

4호의 고인돌.

5호의 고인돌.

총 5개의 고인돌이 자리잡고 있다.

고인돌 안내문.

6호분.

나무테크 가이드라인 및 유리를 설치하여, 자세한 구조를 관람 할수 있도록 조성 되었다. 6호분은 강돌로 돌곽을 만든 돌덧널무덤 , 석관묘 이다.

1호분.

1호분은 넓고 평평한 돌로 관을 만든 돌널무덤, 석관묘 이다.

4호분.

4호분도 6호분과 같이 강돌로 돌곽을 만든 돌덧널무덤, 석관묘 이다.

청동기 시대 집터 유적을 축소하여 재현한 움집.

청동기시대 움집터 안내문.

청동기 시대 움집터 ,신석기 시대부터 이 일대가 사람들의 생활공간으로 이용.

내부에서 문무토기, 붉은 간토기, 가락바퀴, 돌도끼, 반달돌칼, 화살촉등 출토.

9호분은 상동유적에서 유일하게 강돌을 이용하는 아궁이를 설치한 구조이다.

파동바위 그늘유적 안내표.

파동바위 그늘유적.

파동바위그늘 안내문.

바위 상부의 소나무.

가로 8.5m 높이3m 정도의 화강암 재질구성, 전면이 좁고 뒤로 갈수록 폭이 넓어지는 평면 사다리꼴 모양을 하고 있다.

전면이 조금 앞으로 튀어나와서 있어서 , 그 아래에 비바람을 피할수 있는 구조라 하여, 생활공간으로 이용되지 않을까 추정이 된다.

실제로 인근에서 청동기 유물들이 출토 되었다 한다.

앞의 너럭바위.

고대인들의 삶의 터전이었던 파동 그늘 바위 유적.

앞의 신천에서 물고기나 조개류 채취, 식수도 구할수 있으니 최적의 장소가 아닐까 ...저 바위도 혹시 고인돌이 아닐까?

가창방면으로 조금 더 올라가면 바위산이 보인다.

바위하단에 촛불기도처.

좌측에도 기도처가 보이고...

이 일대 바위도 고대 유적지 자리 가 아닌가, 의심이 들지만 물증이 없어...

신천의 왜가리.

신천주변의 바위돌.

이제는 이 바위들도 예사롭게 보이지 않는다, 혹시 고인돌 덮개돌이 아닌지...

수성구 중동 일원 통일신라시대 건물지 안내문.

건물지와 출토된 유물 안내도. 

신문왕 때 대구로 왕경을 천도 하려했던 일이 있었다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