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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경계산행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3. 7. 16.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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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성산 감투봉 마루석.

바위 군락지위로 안전밧줄이 길게 설치되어 있다.

송전철탑.

독야에 홀로 청청 하리라.

초례봉 갈림길. 높은 산중턱에 이정표가 설치 되었다.

정상능선의 훼손된 이정표.

원래 이소나무 아래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는데... 나홀로 산행이라 그냥 촬깍하고 지난다.

요령봉 대암봉 능선.

바위암봉 사이로 낙타봉이 조망된다.

낙타봉.

바위암봉 위에 낙타봉 마루석이 비친다.

낙타봉 마루석.

낙타봉 일대 운치있는 소나무와 바위암봉.

매여동 주민들은 낙타봉을 비상하는 독수리 삼봉이라 불리기도 한다.

매여동 갈림길.

남근석 바위.

남근석 바위를 줌으로 댕긴다.

조망바위.

멀리 매여동이 희미하게 보인다.

대암봉 갈림길.

환성산방면의 안전밧줄.

새미기재[성령]

새미기재는 대구 동구 평광동과 경산 하양 대곡리 가는 재이다.

팔공산 녹색길.

환성산으로 다시 오른다.

소나무 숲길

얹쳐진 바위군.

훼손된 이정표.

환성산 삼각점.

환성산 정상의 바위암봉.

환성산 감투봉 마루석.

무인 산불감시초소.

환성산정상 일대.

정겨운 사람들의 표지기.

헬기장.

통시바위.

전망대 안내문 시설이 훼손된 상태.

환성사 도림사 갈림길 이정표.

지나온 환성산 방면의 이정표이며, 이곳은  3개소 갈림길 이기도 하다.

하양 무학산 가는 이정표.

명마산 가는 이정표.

머리를 눕힌 동물형상바위?

건너편 산정상의 남근바위. 줌으로 댕긴다.

바위구간마다 안전하게 밧줄을 설치 하였다.

남근석 바위.

삼각점.

y자형 소나무.

3개의 봉우리 따라  하산 하여야 한다.

입석바위군.

바위틈새로 조심스럽게 통과 내려간다.

매바위.

입석바위 틈새.

해가 저물어 거의 하산지점 두 갈래길에서, 바로 우측 방면따라 내려온다.

창고가 보이고 개가 낯선 이방인에 대한 경계로 짖는다.

축사가 보이는 길따라 내려간다.

원래 이곳으로 내려와야하는데... 들머리겸 날머리.

명마산 능선.

능성고개.어둠에 물들어 간다.

우정식당.

능성동 지경마을. 오늘도 늦었지만 무탈산행에 감사 드린다.

이로써 대구시경계산행은 모두 마치지만, 아쉽게 8구간[개실마을--헐티재]는 종주를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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