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암산-옥실봉-금성산-산전리(2)

금성산 정상목.

방구돌을 지나며 금성산으로 진행.

낙옆싸인 등로를 가로 지른다.

내리막 구간.

욱수골 방면.

산중턱의 박씨제실방면.

대덕산-감태봉 능선.

금성산으로 접어드는데, 이동시마다   바위구간이 많이 보인다.

소나무가지를 덮은 묘소...

나무사이의 네모바위

넓은 등로를 이동.

거대한 바위암벽.

뒤돌아본 맥반석봉

예전에 부착된 표지기.

바위 전망대.

옥실봉능선

산전리일대.

바위암벽.

너럭바위 전망대.

암벽바위.

산전리 마을.

소나무 사이의 석문.

경산 금성산 정상목.

잡목이 많은상태에서, 선답자들의 표지기.

우리도 오늘 표지기를 남깁니다.

금성산 해발 428m

저마다 개인 인증샷.

나도 산대장님과 한컷.

반대편에도 금성산 정상목이 달려있다.

단체 인증샷.

하산길이 뚜렷하지않아 표지기를 달며, 지그제그로 내려오니 묘소가 나타난다.

묘소길 따라 내려간다.

계속 내려간다.

마을이 나타난다.

포도묘목.

금성산 전경.

담벼랑에 노란꽃이 피길래.

개나리꽃 인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홍매실꽃.

홍매실꽃.

포도밭.

누리길 이정표.

산수유.

1번지농장 미나리

경산 남천면의 맥반석 미나리 홍보.

 미나리를 손질하고 있다.

정리된 맥반석 미나리.

먹을수 있도록,또는 판매하려고 미나리를 분류.

아삭한 식감을 느낄수 있다.

먼저오신분들이 시식을 하고 있네요.

자리를 잡고 미나리 두단을 주문하고,삼겹살을 굽는다.

향긋한 미나리와 삼겹살의 조화.

산행 후 후식.

버섯을 잘라 첨가 시킨다.

시식하는것은 개인몫.

동백꽃도 얼굴을 내민다.

홍매실의 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