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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천-낙동강 생태 탐방로-사문진 주막촌(2)

자전거라이딩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3. 6. 28.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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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생태탐방로 .

모감주 나무가 수면을 함께 하고 있다.

찔레꽃도 화사하게 자리잡고 있다.

수리 부엉이.

햇살을 받은  낙동강 달성습지.

버드나무도 운치있게 수면을 마주하고 있다.

탐방로쉼터.

자그마한 바위굴?

달성습지를 사이에 두고 흐르는 낙동강.

삵도 이곳에 서식하는 모양이다.

사장교.

모감주나무군락지.

모감주나무 아직 황금색 꽃이 피지 않았네요.

하천의 침식작용으로 생긴 하식애.

길이 1KM 폭 3.5M 의 생태 탐방로.

화원동산으로 연결되는 테크.

하식애 절벽.

화원동산과 연결된  탐방로 테크구간.

화원정수장.

중앙광장[이층 전망대]

습지로 향하는 한 마리의 새.

궁산-와룡산 능선.

사문진교.

황조롱이.

소나무 삼형제?

유람선선착장.

피아노 광장.

피노키오의 항해.

샤스타 데이지 정원.

연못 가운데 복두꺼비

사문진 주막촌.

노란 정원

피아노 조형물.

포토죤.

1900년 미국선교사 사이드보탐이 들여온 "귀신통" 지금은 피아노 이지만 예전에 상자안에서 소리가 난다하여 신기해 했다고 함.

대한민국 최초의 피아노가 들여온것이, 바로 사문진 주막촌 이라 한다. 피아노 광장.

사문진 주막촌의 500년 수령 팽나무와 소원종이.

송해 어르신의 탁배기 한 잔.

대구 사과나무 최초 유입지.  1899년 동산 의료원 초대원장 미국인 존슨 박사가  미국 미조리주 에서 이곳 사문진 나루터를 통해,     동산 의료원 언덕에 식재 함으로써 대구사과나무의 효시가 되었다.

낙동강 오리를 형상화 하여 오리 전기차.

이호우 시인의 "달밤"

튜우립 조형물.

갓시붓꽃.

달성군수님과 송해 선생님의 기념사진.

막걸리에 파전하나

칠엽수(너도밤나무). 5-6월에 흰색꽃이 핀다. 

주위에는 작품조형물이 많이 설치되어 있다.

풍경 셋 작품.

청보리.

작약 군락지.

분홍빛 작약꽃.

흰백색 작약꽃.

주막촌 입구.

용의 알 안내문.

용의 알들.

사문진 주막촌 표지석.

사문진교에서 바라본 낙동강.

다산 체육공원 너머의 화원동산.

다산 성지산의 일몰.

청룡지맥의 마루금이 비슬산으로 이어져 있다.

금계산-대방산 능선.

병꽃나무.

강 문화관.

일몰의 강정고령보.

음악소리가 멀리서 들려 궁금해서 와봤더니

계명대학교에서 "별하제"축제네요.

별처럼 높이 빛나는 별하제 대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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