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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락서당-궁산-와룡산-용미봉-지천역-백세공원-매천역(2)

등산.산,여행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3. 6. 27. 07:55

본문

와룡산 진달래 군락지.

상리봉 전망대 안내문.

손자봉.

방천리 매립장.

양지꽃.

운치있는 소나무.

할미꽃.

손자봉 안내문.

용두봉과 그린 에너지시설. 

할아버지봉.

진달래 군락지방향으로 이동후, 우측 소로길로 접어든다.

벚꽃터널.

금호택지지구와 백세공원가는 능선.

벚꽃터널.

벚꽃의 순백미.

중앙고속도로.

용미봉 헬기장.

복사꽃.

용미봉 안내문.

이정표.

용미봉 삼각점.

진달래 군락지.

벚꽃과 진달래.

벚꽃지대.

금호강이 바라보이는 진달래 군락지.

참호의 흔적.

반가운 표지기.

임도가 나타나고 하산한다.

묘소가 보이고 아래로 이동.

홍매화.

주먹바위.

벙천리 망향정과 망향비.

망향정에는 옛 추억의 사진이 걸려있다.

그 때의 마을분들.

방천리 마을에는 그 당시 문화류씨 집성촌 이었는데 , 도시개발로 인하여 떠나고 이주하고

지금은 문화류씨 세거지 표지석을 세워 놓았다. 

방천리 에서는 친환경 발전소가 가동 중 이다.

대대적인 공사로 새로운 공원을 조성.

해랑교.

해랑교를 건너며 지천역으로 이동. 예전에 해랑포.

금호강너머 그린 에너지 발전소.

해랑교 너머 지나온 궁산이 스쳐 보이기도 한다.

지천역으로 이동.

담장아래의 화려한 꽃.

지천역 지하도로 진입.

지금은 폐쇄된 간이역 인 지천역.

박해수 시인의 지천역 시비.

경부선 철도 100주년과 현대시 도입 100주년을 맞아, 2005년에 세워진 시비이다.

대구/경북지역 간이여 10여곳에 세워진 시비는 사라져 가는 간이역마다 낭만과 추억을 되새기고 지나간 삶의 아름다움을 떠울리 수 있도록 만들었다.  박해수님이 쓰고, 류영희님의 글씨로 새겨진 시글은 지천역의 아련한 추억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역전식당.

나무줄기가 식당내 서 있다.

메주가 앙징스럽다.

식당내에는 화사한 봄꽃이 전열된 상태이다.

제라늄꽃.

삼정수형태의 물이 운치있게 흘려 내린다.

일단 보신탕과 소주를 주문한다.   새순이 피워 오른다.

식사를 마치고 사수재 방향으로 이동한다.

사수재 소공원

지하도를 통과한다.

안내 표지기가 보인다.

언덕을 따라 오른다.

절개지 아래 하늘 장터 팻말이 보인다.

경부고속도로.

묘지군이 나타난다.

호젖한 등산로.

이정표 의 백세공원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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