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양역-마천산-산림욕장-용산-박산-해량교(1)

마천산 마루석.

산행지도.

지하철 2호선 문양역.

대구 둘레길 제8구간.

대구둘레길은 16구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문양역 주위에는 메기매운탕 식당이 즐비하여 먹거리촌을 이루고 있다.

나 홀로 산행, 도로를 따라 이동한다.

지하도를 지난다.

산행입구 들머리.

돌계단이 나타나고,날씨는 맑고 화창하다.

소나무 숲길사이로 등로는 이어져 있다.

어느 소방서에서 캠폐인을 하고 내려가고 있다.

소담스런 돌탑도 만난다.

화창한 날씨속에 산을 찾는 등산객들도 눈에 띈다.

화창한 날씨속에 산을 찾는 등산객들도 눈에 띈다.

마천산마루석.

마천산 삼각점.

인증샷.

대나무 숲 쉼터.

부곡 배수지 갈림길.

송전철탑을 지난다.

3월8일 대구 폭설로 인해, 소나무가 견디지 못해 산소옆에 부러져 있다.

쉼터에서 휴식을 취하는 등산객들.

마천산 산림욕장 갈림길.

산림욕장으로 이동.

대구둘레길 리본.

하빈-다사를 연결하는 도로.

이현고개.

마천산 등산로 안내도.

서재문양길.

마천산 산림욕장.

산림욕장 안내도.

산림욕장내 임도

폭설로 인해 부러진 소나무.

정자.

이강서원은 낙재 서사원 선생을 봉안 제향하고 있으며, 한강 정구선생 문하에 들어가 여헌 장형광, 우복 정경세과 더불어 도의 로써 교류,

임진년 7월 대구지방 최초로 의병장이 되어 공산 전투에서 많은 공을 세웠다 함. 묘소는 궁산 파산마을 뒷편에 위치.

정자 갈림길. 봉수대로 가려 했으나 마천산이 산림욕장 끝자락에 있다고 이동.

옛 화전민의 집터가 아닐까?

오르막길을 오르니 청주양씨 공동묘소 현수막이 보인다.  이곳이 마천산 정상추정.

혹시나 싶어 옆으로 이동하니 청주양씨 묘소가 나타난다.

다시 이정표로 되돌아와 봉수대터로 이동한다.

하빈리 방향에서의 임도. 산악 자전거 동호회들이 조아하는 코스가 생겼네요.

봉수대터.

봉수대터  안내문.

봉수대터 삼각점.

봉수대 주위는 너무 허전해 봉수대 1개라도 설치 해서면

잠시 쉼터에서 목을 축인다.

봉수대주변의 돌담.

다시 이정표로 와서 달천리 방향으로 향한다.

이동중 등로 좌측에  산을 정비하고 비석이 있길래

순천 김씨의 제단이 설치 되어있다.

서재리와 세천리의 아파트 촌.

금호강이 흐르고 비닐 하우스시설과  이천리 마을.

세천공단과 연결중인 교량공사.

와룡산.

마천산은 3개의 산으로 구분 되는가? [문양역 위,산림욕장 내, 그리고 이곳] 우린 성산으로 알고 있는데

삼각점.

용산 갈림길.

용산을 알리는 시그널.

그래서 주위에 있는 돌을 옮겨 글씨를 새겼다. 용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