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천 자전거 길(2)

    증평 백로공원 인증센터.

연풍에서 시작되는 오천 자전거 길(1)이 삭제되어 아쉽게 (2)로 시작 한다.

     괴산노인 복지관.

    화산 삼거리.

      이곡으로 오르는 모래재로, 국도와 함께 연결.

          이곡1로길 국도를 넘어서고

      이곡버스 정류장.

    모래재.

     모래재를 지나고 나니 그야말로 다운 힐. 용정 저수지를 지나 증평군 도착.

          보강천 구간.

      사리면 중흥교.

     논메기 양식장.

      보강천 지류.

  119 안내지점 표시판.

      보강천이 말라서 징검다리만 길게 연결상태.

    두태산 능선. 1982년 증평 연탄리 37사단 내 203특공여단 3대대 2중대 군복무 시절이 떠오르네요.

      장미대교.

           증평군.

       숲길터널을 지난다.

     백로공원 인증센터.

       증평 안내도.

    현위치 안내.

       백로들이 많이 서식하는 공원인가 봅니다.

백로공원 인증센터 스템프를 수첩에 남는다. 

백로공원 인증샷.

        함께 동행한 분도 인증샷.

        증평에서 저녁식사를 처음 함께 동행하신 분이 계산한다.

      막걸리 한잔에 잠시 오늘의 피로를 잊는다.

          잠은 청주에서 자기로 하고 이동.청주공항 불빛이 보인다.

           미호전 구간.

     문암생태공원이 "무심천 인증센터"방향인데... 숙박문제 때문에 청주방향으로 이동.

          팔결교 삼거리에서 미호천 따라 이동하면 되는데, 주위가 어둡고 해서 지나친다.

     풍물놀이 한마당.

    음식점과 탐방객들.

        각설이 품바타령 공연 중이다.

신라 선덕여왕 때 창간되었다가 대홍수로 인해, 7개의 불상들이 개울에 묻힌지 천 년만에 복우됨..         고종광무 5년 엄귀비의 꿈과  청주지주[군수]이희복의 꿈에 나타나 복원되고 무심천 옆 용화사에 7분의 부처를 모심. 

       "무심천"은 부처님의 흔적을 찾지 못한 채 무심한 세월만 흘려기 때문에 부쳐진 이름이라고  함.             

  용화사 모셔진 부처님.[폄]       

용화사에 모셔진 부처님[폄]          

         숙박시설에서 하루밤을 잔다.

            청남교 사거리 육거리 시장근처에서 1박을 보내고 나 홀로 이동한다.

         청남교를 지나 우회한다.

       무심천옆 자전거길이 나타난다.

     문암생태공원으로 이동.

     세종특별자치시와 문암생태공원이정표.

         문암생태공원이정표.

     판결교에서 오는 방면 .정코스 방향임.  다리를 건너 인증센터에 가서 스템프 직인 후 다시 건너와서 세종시로 이동.

          무심천교 인증센터.

    다시 다리를 건너 세종시 방면으로 이동.

        신대동 체육공원에서 세종시로 우회한다.

         세종시로 우회 이동.

         미호천.

              조용한 자전거길은 나홀로 라이딩 한다.

           충북선[조치원역--봉양역] 건너면 청주역 방향, 반대편은 개발이 한창인 오송단지인 오송역.

         모터패러글라이딩.

        고속전철 다리.

        미호대교.

       미호천의 백로떼.

         잠시 댕겨본다.

      세종 미호대교, 야경과 일출조망이 조은곳이다.

     자전거길에는 공사중인 구간도 많다. 안전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