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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봉하마을

스토리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3. 6. 11.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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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사는 세상

        봉하마을 의 봉화산의 사자바위.

     봉하마을입구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생태문화공원을 조성 하였다.

       생태문화공원.

   사람사는들녘. 농로에 길게 주차된 승용차들.

    부엉이 바위

     도로밑에 인동초 넝쿨이 길게 자라고 있다.

        대통령 묘역주위에 많은 탐방객들이 방문 하셨내요.

    묘역가는 바닥길에 새겨진 추모글, 1만5천개의 국민참여 박석.

  1만8천여 국민의 마음이 담긴 국민참여 박석. 그 자체가 하나의 커다란 추모비로 비문을 대신하고 있다.

  대통령 묘역.

       국화와 향불을 올리는 탐방객들.

   헌화대, 헌화와 참배를 하는 곳.

        뭉클하면서도 찡한 마음이 오네요.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 입니다."

      부엉이 바위도 보고 있으니 웬지 찡합니다.

       "우리함께" 사생화대회도 있네요.

  어린이 봉화그리기대회 작품들.

     수반[마음을 비추는 거울]

      여민정[안내소]

    사람사는들녘   종합안내도.

        대통령의 집으로 가는 도로.

     당신의 연못.

      리사의 클링가든.

   어린이들을 위한 생태공원과 육묘장 비닐하우스.

      추모의 집 근처에 있는 대통령 젊은 시절의 전시물 공간.

국회의원 유세.

의정시절.

   사람사는 세상.  예전에 어린 학생들과 단체사진 촬영시 키높이를 조정하여 찍으신 포즈가 아닐까

     함께 키높이를 맞추어 본다.

사람사는 세상. 

대통령 취임.

대지의 아들 노무현.

대지의 아들.

손녀와 자전거를 타고.

모자이크.

핸드 프린팅.

평소타고 다니던 자전거.

      야외 전시물공간.

약속을 지킨 대통령.

     추모의 집은 가 건설물로 2019년 9월 예정으로 기념관을 새 부지에 건립 중이다.

노무현 대통령 추모의 집 안내문.

밑집모자를 쓰고 웃음을 보내고.

황금 돼지통 후원회비.

   오늘따라 작약꽃이 유난히 이쁘네요.

       대통령생가.

      생가안의 사진첩. 노대통령 결혼사진과  젊은시절 군부대 시절의 사진이 보인다.

많은 방문객이 찾아네요.

봉하마을 들녘.

    기념품가계와 음식점.

         지붕에 풀을 올려 놓은 모습.

       앞의 뱀산과 중턱에 마옥당이라는 토담집에서 고시공부를 하였다  한다.

       참배를 마치고 다시 돌아간다.

     사자바위 전망대.

      친환경 오리농법으로 쌀농사를 재배했던 들녘.

        대구도착. 하산주를 한잔 씩 한다. 수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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