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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산-선석산-비룡산-시묘산(1)

등산.산,여행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3. 5. 21.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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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군 초전면 용봉리에 위치한 영암산 마루석.

산행지도.

      아침에 살짝 내린비로 인해 수국화는, 더욱 더 아름다움을 보이고 있다.

땅의 종류에 따라 꽃의 색깔이 바뀌는 수국화.

빨강 수국화.

파랑색 수국화.

       대구역에서 08시16분 무궁화 열차를 타고,08시 41분에 약목역 도착.

         약목역의 플랫포움.

          약목역사.

     콜택시를 타고 숭오1리 영암산 들머리에 하차. 운무에 덮힌 금오산.

             숭오1리 [태평동]버스 정류장.

      버스 정류장 맞은편 전국 로지스 상호가 있는 방향으로 산행은 시작된다.

       인동초.

       밤나무꽃.

       보손지.

        아침에 내린비로 저수지물이 맑다.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이동.

     잠시후에 중리지가 나타난다.     

    중리지위로 엷은 운무속의 선석산이 조망된다.

        등산로 입구.

            등산로로 접어들고 이동한다.

   전망바위에서 중리지와 보손리 마을이 보인다.

                  임도.

     다시 등로로 오르는데, 비가 조금씩 내리기 시작한다.

         암릉구간.

암릉은 시작된다.

암릉너럭바위.

암릉바위.

바위에서 잠시 휴식.

     위험구간은 우회하도록 안내문이 설치되어있다.

    밧줄을 잡고 오른다.

밧줄구간.

    밧줄구간.

          비가 조금씩 내려 북삼벌판이 흐려 보인다.

      아름드리 소나무.

연속되는 암벽지대.

      안개속의 운무?

   다시 암벽을 오른다.

암벽구간은 연속적으로 이어진다.

암릉지대.

       칼바위구간.

깍아지른 절벽바위가 옆으로 붙은 형태이다. 

     여기가 가장 멋지다는 영암산 칼바위 이다. 

전망바위.

편안하게 자리 잡는다.

전망바위에서 편하게 한컷.

      다시 밧줄을 잡고 오른다.

  마지막 암릉오름길.

           마지막, 칼바위능선과 암벽구간을 지나고

    영암산 북봉에 도착.실제 영암산 정상이라 한다.

     주능선을 타고 영암산 정상으로 이동.

     성주,김천,칠곡3개 시군에 걸쳐있는 산으로, 신령스런 바위산으로 불렸던 명산이다.

 지도에는 남북으로 놓여진 영암산의 머리부분에서 가장 북쪽에 있는 북봉이 영암산으로 표기되어 있다.

       성주에서는 가장 남쪽봉우리를 영암산으로 알고 있고 ,표지석까지 세워 놓았다.

          산 정상주변에 방울을 닮은 바위가 있어 영암,또는 방울암이라 한다.

개인 인증샷.

단체사진1.

단체사진2.

        구,영암산 정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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