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밀양종남산-덕대산-팔봉산(1)

등산.산,여행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3. 5. 13. 18:50

본문

           종남산 마루석.

산행지도.

       박태기나무 꽃.

   동대구역에서 무궁화를 타고 밀양역 도착.

      밀양 종남산 진달래꽃길

      밀양은 또한  점필재 김종직 선생님께서 태어나신 곳 이기도 하다.

  날좀보소, 날좀보소,동지섣 달...밀양 아리랑가사와 함께 백중놀이도 유명하다.

      저 멀리 종남산이 조망된다.

           유대등-팔봉산 비슬지맥 능선도 조망된다.

    밀양강이 흐르는 예림교.

    예림교를 건넌다.

    밀양 경찰서.

  경찰서를 지나 예림사거리 아래에서 마암터널 방향으로 이동.

   밀양대로 옆길로 이동.

   막다른 길 언덕으로 오른다.

      대나무 숲을 지난다.

   잠시 후 등산로로 접어든다.

    밀양강.

       강변따라 유채꽃의 파스텔화.

     밀주교와 삼문동일대 아파트.

    강 한가운데 섬이 있네요.

        마암산 표지목.

    마암산 삼각점.

현호색.

노란 현호색.

       초록으로 물든 등산로를 트레킹.

       산행하기엔 날씨가 좀 덥다.

    흙길을 밟으며 상쾌하게 가볍게 이동.

    소나무사이로 관음사가 보인다.

      다불재 고개.

  다불재고개 삼거리.

  관음사 방향과 임도.

     관음사와 미덕사의 갈림길. 미덕사 방향으로 이동.

      임도따라 계속 이동.

이정표가 나타나고 종남산으로 이동.

     종남산 1.66km 

      가운데 표지기 쪽으로 접어들며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된다. 봉화재.

     제대리 마을들.

        한참 후 능선따라 오르니 기장이 나타난다.

팔봉산 갈림길.

종남산 입구.

   진달래 군락지.

     양지꽃.

      계단을 오른다.

  진달래전망대.

연분홍빛 진달래가 개화 중.

      정상부위도 연분홍빛으로 점차적으로 물들어간다.

       산허리 방향의 군락지.

밀양시 조망아래 진달래는 물들어간다.

초록과 분홍의 대비차.

상춘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우령산 갈림길.

       정상으로 이동

       돌탑과 산불무인 감시 시설.

어느새 종남산 정상부 의 남산 봉수대.

주변의 명산 안내판.

   종남산 마루석.

밀양 8경으로 주위의 절경을 자랑하며, 봄이면 연분홍빛 개화된 진달래로 유명하다.

사방으로 확 트인 조망 때문에, 조선시대 봉수대가 있던 자리 이기도 하다.

종남산 마루석과 남산 봉수대 표지석.

   대구의산님.

  경산 덕장님.

OK Ok 님.

    신선 너덜 고문님.

   단체사진.

   단체사진.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