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 왕건길5구간[호연지기 길]

       요령봉.

       300년된 은행나무 보호수.

       100년 수령인 소나무.

      첨백당.

축 늘어진 사과.

   올 한해 농사 잘지었습니다. 태풍도 피해가고 낙과의 손실도 적고

         사과나무에 핀 버섯.

      첨백당 전경.

      묵언수행중?

 재바우 농원에 있는데 입구에 출입금지표시, 농원에 사람이 있어 물으니 모른다하여, 발길을 돌리고  그럼 팻말을 없애든가 철거 해야지...  모처럼 이곳까지 왔는데 아쉬움을 남기고

       연못도 조경에 맞게 잘 꾸며놓았네요.

       첨백당을 나와 5구간인 매여종점으로 이동.

     계단을 따라 오르며

  떨어져 있는 알밤도 줍기도 합니다.

       대암봉 갈림길에서 옻골재에 도착.

          환성산 방향으로 갑시다.

     무슨 버섯 일까요?

        깨진 계란바위. 경주 단석산에 김유신 장군 칼날아래 깨어진 방구와 비슷 하구만.

     좌,대암봉 밑 갈림길에서 왔수다.

    거북 바위.

초례산 으로 가야 하는데 시간이 늦어서 능천산 으로 이동.

    요령봉팻말

      요령봉.

뒷능선이 초례산 능선.

요령봉 인증샷.

  환성산  독수리 삼봉[낙타봉] 초례봉으로 이어진 능선.

     능천산 너머의 안심지역.

정상석대신 바위에 이름을 적어 놓았다.

요령봉 492m

    매여 종점으로 가려 했는데,인공석굴을 보려고 요령봉 능선으로 이동  석굴은 못찾고 상동 마을로 진입 단풍나무.

  양봉을 많이 하고 있네요.

        코스모스

밀집꽃.

      요령봉 능선을 따라 내려온 길.

     상동마을소로 숲길을 계속 걸어 나온다.

  옻골 가는 도로와 만나고

        중동마을 표지석.

        안내 표지판.

 해안초등학교.방촌역에 낚지볶음에 하산주 한잔하고 집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