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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궁사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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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영구[영원한 친구] 2023. 3. 28.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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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 용궁사.

철쭉.

다음은 우리다.

      어제가 123주년 노동절. 

오전7시에 회사에 모여 춘계 야유회 겸 부산 용궁사로 이동 중, 청도 휴게소에 도착.

산사나무 꽃.

오동나무꽃.

  청도 반시 홍보.

  다들 시원하고 기분이 조으시네요.

 반사여 어디로 가시나요

   막내의 자가용.

         해동 용궁사 도착.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

  십이지장생 중 동기생.

         용이라 하오니다.

     막내의 말띠 동기생.

올해 삼재해니까   부적을 품에 지니시길.

58 동기생.

관음 보살상.

춘원의 시비와  용궁사의 밤.

     8각9층 탑.

해동 용궁사.

해동제일 관음성지.

득남불 부처님.

     묵상 에 잠기신 부처님.

법구경 한 구절.

          용궁사 전경.

    파도는 하얀 포말을 일으킨다.

      중국 당나라 밀기의 실존 인물 포대화상.

미륵불 포대화상 안내문.

       여의주를 발톱에 안고 승천 하려는 용.

     데지 궁뎅이 3인방.

   황금 돼지.

황금 돼지.

 해안의 바위에 모서진  지장보살상으로 아동.

      지장 보살 김교각 스님.

 동해의 낙산사, 남해의 보리암,이곳의 용궁사, 바다 근처에 지은 절.

            동해바다 해가 뜨는 곳.

마치 아곳의 수호신인 용이 다니는 통로같구만.

     조은 말씀.

     십이지장생.

        부처님 손바닥.

  모녀상. 자매상,친구와 함께?

나옹선사의 시비.

  이리야 어서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