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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구경 하는날2

등산.산,여행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2. 11. 4.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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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정문.

물이 흘려 내리고 있다.

서까래와 부연. 조선시대에는 왕의 허락이 있어야, 양반집에 부연을 설치 했지요.

월장 하도록 생긴 소나무.

기와 잡상과 서까래와 원형의 부연 의 조화.

인수문을 나오고.

청와대 구 본관터.

천하제일복지 경무대[구 본관]터 안내문.

청와대의 구 본관터를 알리는 항아리 조형물.

수령 740년 된 청와대 주목.

탐방객들의 행렬.

보리가 있는 녹지원.

녹지원 반송.

대통령 문재인,김정숙 기념식수.

녹지원 반송과 상춘재가 설짝 비친다.

강태성 조각가의 해륜.

바위 조형물?

상춘재 앞의 해태상.

외국 귀빈들을 위한 한옥 상춘재.

상춘재.

상춘재 옆문.

외빈 접견이나 비공식회의 장소로 이용, 항상 봄과같이 온화한 세월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물이 흘려 내려오도록 만든 계곡천.

물고기 들의 유영.

용충교.

어르신들의 망중한.

미니차도 운행.

대통령의 휘장인 봉황과 무궁화.

 청와대 입구의 적송인 소나무들.

경복궁의 북문인 신무문.

신무문앞의 청와대 정문.

걷자 서울.

청와대 분수대.

경복궁 돌담길.

청와대 입구와 경복궁 돌담길.

경복궁의 서문이며 조선시대 문무배관이 출입한 영추문.

경복궁의 남문인 광화문. 조선시대 정궁의 정문 이기도 하였다.

광화문.

경복궁 동십자각. 남쪽과 동쪽담장이 서로 만나는 모서리에 세워진 망루.

일제 강점기 시절  삼청동 들어 가는 길을 확장 한다고, 경복궁의 동쪽담을 밀어 분리 시켰음.

천안의 흑성산. 독립기념관 뒤에 있는 산.

칠곡 휴게소.  오늘도 무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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