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갑장산1.

갑장산 마루석과 돌탑.

1산 1하천 자연보호구역 정자가 있는 쉼터.

갑장산 등산 안내도.

용흥사 주차장 도착. 배낭을 챙기고 산행을 준비 한다.

단체사진1.

단체사진2.

날머리 지점.

연악산 식당이 보이는 들머리 지점.

선답자들의 표지기.

정상 3.9KM.

노란 원추리가 반긴다.

수풀을 헤치며 등로를 오른다. 

작은 바위근처에서 휴식을 취한다.

청도쉼터 표지기.

우린 후미조 나무의자에서 휴식, 햇빛이 없고 산행하기 좋은 날씨다.

1.7km 정상 가는길.

전망바위에서  바라본 지나온 능선

용흥사 와 주차장을 줌으로 댕긴다.

과일을 나뉘 먹고 이 따금식 쉬어간다. 시계는 흐리다.

두꺼비 바위?

산악구조 갑장산 4번지점.

상산. 시계는 흐리고 조망이 보이지 않는다.

상산 바위군에서 인증샷.

상산을 내려 이동하니 상산 팻말이 있다.

문필봉.

등로 도중에 있는  평범한 문필봉.

단체사진1.

단체사진2.

문필봉 주위 바위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다.

거리 지점에서 갑장산 정상으로 가지않고, 우측 갑장사 로 이동한다. 갑장사 가기전 거대한 바위군이 자리잡고 있다.

너럭지대가 나타나고 쌍 돌탑이 서 있다.

원형모양의 바위 용도는?

상사바위. 고승과 여신도의 와의 이루질수 없는 사랑을 여신도가 깨닫고 몸을 던져 목숨을 잃은 안타까운 사연의 설화가 전해진다.

단체사진.

건너편의 가야할 능선.

상사바위 일대에서 갑장사로 이동.

갑장사 입구의 돌탑.

갑장사가 조망된다.

8부능선에 자리잡은 갑장사.

갑장사. 1373년 고려 공민왕 나옹 혜근이 창건 하였다.

삼층석탑은 고려시대 석탑 양식이며, 경상북도 문화재 제125호 지정.

스님께서 염불중이다.

금동관세음보살 좌상.

수각 이라 적혀있는데...청정한 물을 위하여 세운 전각?

자세히 보니 그려진 그림...

심성각.

삼성각 내부.

대한 불교 조계종 제8교구 본사인 직지사의 말사이다.

종무소.

추억은 가슴속에  쓰레기는 배낭에.

갑장사를 뒤로하고, 갑장산으로 이동.

헬기장.

안테나가 보이는 갑장산 정상부.

헬기장 끝나는 지점의 테크구간.

유리벽이 있는 정자 전망대

갑장산 안내문.

산불감시초소.

갑장산 마루석.

마루석과 돌탑.

고려 충렬왕이 영남  으뜸산 으로 칭하였던 갑장산.

상주 3악을  연악 갑장산, 노악 노음산, 석악 천봉산 이라하며 갑장산이 제일 명산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