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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 18-19 코스 [월포역~강구역]4.

해파랑길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3. 3. 11.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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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삼사공원내의 경북대종각.

국도를 벗어나 아래 나무계단으로 내려간다.

옛 군부대 초소를 지나고...

해안의 바위공간.

해안의 바위는 저마다 특이하게 파충류 형태의 모습을 띠고있다. [무언가를 노려보는 살모사 대가리 바위]

검고 황갈색인 바위너머 구계방파제가 나타난다.

두 개의 색으로 조화된 바위.

님호 해수욕장 가는길.

구계항 3개의 등대.

구계마을.

멀리 영덕 풍력발전단지 풍력발전기가 희미하게 조망된다.

잔잔한 해안의 암초가 연결되어있다.

집 사이의 거대한 담장형태의 바위

남호해수욕장.

남호 해수욕장의 모래해변.

강구항까지 4KM

남호해수욕장 해변.

파도는 하얀 포말을 일으키며 밀려들곤 한다.

남호회관.

남정천이 흐르는 하얀 색의 다리를 건넌다.

삼사해상 산책로로 이동.

춘원 이광수 선생의 시.

나옹선사님의 시.

동해안 횟집및 펜션.

삼사해상 산책로

삼사리

갈매기의 비상.

미역을 손질 하시는 할머니.

맛있다고 미역코를 주시는데 먹어보니 맛이 있네요.

해상 산책로를 걸으시는 탐방객들.

2011년에 설치된 동해안 최초의 해양 산책로 이다.

멀리 영일만이 길게 펼쳐져 있다.

산책로를 걸으며 빌아래 바다를 감상할수 있어 탐방객들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바위섬에 휴식중인 갈매기들.

삼사리 마을전경.

삼사해상공원으로 이동.

"그대 그리고 나"  촬영지.

삼사해상공원.

삼사해상공원 정문.

해상공원진입로 조경.

경상북도에 거주하시는 이북도민분들의, 두고온 고향과 이산가족을 기리는 "이북도민 망향탑".

영덕을 상징하는 조형물.

둥근 원은 동해의 떠 오르는 태양을, 밑의 받침은 넘실거리는 파도를 상징한다.

하산 김한홍선생 해우가 비.

야외공연장.

경북대종누각 내 경북대종은  경북100주년[1996]개도를 기념하고,도민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만든 종이다.

야옹이의 휴식.

해맞이명소 해맞이삼사공원 표석.

삼사는" 세번 생각한다" 들어오면서,살면서,떠나면서, 생각한다 라고 한다. 또는 통일신라 시대 세 사람이 시랑관직을 지녔다 하여 "삼시랑".

천하제일 화문석.  매화공작 무늬꽃돌, 무게는 20톤

경자년을 맞이하여  쥐의 조형물이 설치 되어있다.

경북대종누각.

영덕어촌민속전시관 가는길.

성덕대왕신종을 모델로 삼아, 천인상,비천상을 새겨놓아 31톤 의 무게를 지닌 대종이다.

"경북대종에서 우측 영덕어촌민속관 방향으로해서, 해변으로 이동해야 하는데 좌측으로 이동 하였음" 길주의!

태진아[조방원]동생분이 이곳에서 가계를 운영한다고 방송에 나왔는데...

두갈래 도로가 나타난다.

나중에 알고보니 해안도로로 내려가야 하는데, 이곳 산 언덕에서 강구중학교 청운관 으로 내려왔음.

산 언덕에 표지기가 많이 달려 있어서...올라서니 강구마을이 비친다.

망설이다가 바로 지름길로 내려간다.

청운관 건물사이로 내려간다.

청운관.

강구중학교,강구정보고등학교.

산언덕에서 내려온구간.

삼사삼거리에서 강구시장방향으로 이동.

오포교를 지나 오포해수욕장 방면으로 이동한다.

오포3리쉼터.  건조중인 가지미  [이곳에서 다시 강구시장으로 되돌아간다].

강구항 1.9km

가자미를 손질중이신 어머님들.

오십천이 흘려내리고...

강구항.

하얀철망의 테크로드.

다시 오포교를 지난다.

해파랑길 19~20코스 안내도

강구시장.  신종 코로나 19로 인해 식당은 휴업상태이다.

강구교.

강구역으로 이동.

강구역.

열차 승차권.

무궁화 열차를 탑승, 포항서 고속전철을 타고 동대구로 이동. 오늘도 무탈함에 감사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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