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내미와 함께한 부산여행.

   방학이라 딸내미가 여행을 가자하여 가까운 부산으로 정하고 대구역사에 도착. 크리스마스 씰에 대한 설명, 사랑의 편지내용.

 무궁화 승차권을 구입,3번 플랫홈에서 대기.기차를 타고 부산으로 이동.

                 부산역 도착.

    용두산 공원으로 이동하며,한국적 냄새가 나는 코모드 호텔을 지나며

      일제때 항일운동을 하신 백산 안희제 선생의 기념관.

    백산 안희제 선생님의 흉상.

          선생의 약력비

      선생의 발자취.

          용두산 공원의 입구 124 계단.

           용두산 공원

          용두산 공원 앞에서

                  이순신 장군의 동상.

      용두산 공원의 상징물.

      빛의 조명.

     조선 시대 이곳에서 무역업을 하고 상주하던 일본상인들의 거주지,후일 삼포왜란을 일으켜 물의를 빚기도 하고

    공원 밑에 광복로 쇼핑거리로 연결되고,국제시장도 만나지요.

             화려한 용두산 빛터널 조명.

     시 비 사이애도 조명을 설치하여,은은한 분위기를 조성.

        광복동 쇼핑거리.

     어릴때 장날에 보았던 귀한 계란, 꾸러미.

     천냥주고 입에물고,앞에 씨는 호떡 내용물.해바라기 씨?

        옷 가게 홍보 그림.

        영도와 연결 된  남향 대교.

      건너편의 영도구의 야경.

   오이소 주이소 사이소 자갈치시장 간판.

          자갈치 횟감 회센터1층.

         싱싱한 횟감.

   횟 먹으려온 손님들.

          우리도 회를 주문하고 2층식당으로 이동, 산낚지가 오고

       줄 가자미[이시가리], 참돔,쥐치,위는 모듬, 아래는 세꼬시.5만원

       식당에도 별도로 계산하고, 매운탕7000, 채소및 당근6000

          1만원 짜리 해산물.

    만개떡 사려

      만개잎으로 싼 떡.

       생선 구이.내일 아침에는 생선 구이로 먹자.

     태종대 온천 찜질방으로 이동 도착.해맞이 할때는 이곳이 인산인해라 함.두당 8000원 일박.

   아침 먹으로 자갈치 시장으로 다시 옴, 때마침 어물 공판장 구경,아지메 이게 머라예 한치라 함.

          분주한 자갈치 시장.

       장사에 여념없이 바쁜 아지매

           대 게 수족관.

       부산 어묵.

        1박2일 생선구이 집으로,굉주식당.

     생선 구이가 푸짐 하네요.

          생선 구이 백반으로 2인분 주문.

           은지원,김c,이승기 먹은 장소.

       생선 구이 백반.

  부산포 아침.

     해운대백사장, 저 멀리 동백섬에a.p.e.c.회의가 열렸고

     관광객의 모이주기를 기다리는 갈매기들.

      우측야산은 달맞이 고개[무운 로드]

         오 륙도가 희미하게 그 모습을 드러내고

         확트인 바다와밀려오는 파도는 백사장을 수억번 적시고

  잔잔힌 하오의 바다.

    백사장을 걸으며, 저 마다의 고운 추억을 간직하면서.

            갈매기

     나날이 발전하는 해운대 구.

        곰장어 조형물.

     부산은 곰장어, 장어 유명 하지요.

         안내도 에서

   아쿠아룸.

       부산    아쿠아라움.21000웡.

         해운대 시장

       열차 밖으로의 낙동강,자전거 전용도로.

    여행으로서의 인증 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