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욱수천변의 휘늘어진 벚꽃.

개나리.

소래풀.

하얀 남산제비꽃.

나무옆의 버섯군락지.

쌓아올린 돌탑의 정성.

신나무.

진달래.

영변의 약산 진달래꽃 아름따다 가실길에 뿌려드리라.

생강꽃.

봄의 화산함 속에 수줍은듯이 살포시 얼굴을 내밀고...

봉암정자.

하얀 목련꽃 아래 벚꽃도 개화상태.

미나리와 삼겹살.

미나리.

삼겹살.

노릇노릇 익어가는 소리에 소주 한잔.

소바우산에서 암벽타기.

모처럼 따스한 휴일속에 암벽타기의 스릴만점.

보조속에서 견학도 하고.

욱수천변 내의 수양버들이 휘늘어진것이 아니고...

벚꽃이 휘늘어져 경관을 보여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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