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파랑길4코스[임랑해변-봉태산 숲길-나사해변-간절곶-진하 해변]3.

간절곶.

미역을 채취하시는 해녀할머니.

나사항 등대.

진하해변 8.0 Km.

나사 해수욕장.

나사해변.

하얀등대가 있는곳으로 가 본다.

건너편 방파제의 붉은등대.

낚시를 드리운채...라면과 고기로  먹거리를 하신다.

얼떨결에 고기 한점 주시는걸 얻어 먹는다.

"풍어제" 안내문. 가는 길목마다 이러한 안내문을 설치 해 놓았다.

"저인망" 안내문.

"나사항"안내문.

해변의 포토죤.

어느 노부부의 망중한.

나사 어촌계

서생면 나사마을 안내문.

호오이 홍오이  해녀들의 숨소리.

이길 봉수대 안내문

이길봉수대.

"나사" 라는 이유는?

잠시 휴식을 취하며 한컷.

해양경찰 나사 출장소.

해녀나라.

나사마을

해안도로의 기암.

동해안 자전거길 나사 쉼터 표지판.

자전거길 쉼터.

"대구장끝" 안내문.

"떡바위"안내문.  저마다 구구절절한 사연이 많네요.

저곳이 떡처럼 생긴 떡바위 일대인가?

해안의 바위군.

등대.

바위군 옆에서의 도시어부들.

해안가의 떡바위?

갯바위

선바위.

가족나들이.

아주 순한 백구.

해안의 기암

해돋이 까폐. 여러종류의 죽을 파는 모양이다.

돌핀 커피. 키피 한잔하려고 하니 문이 잠겨냈요.

자갈해변.

간절곶 1.2 km.

해안가의 "무꽃

갈매기들의 휴식.

평동항 방파제 등대.

평동항.

간절곶 소망길.

마을공동어장 현수막.

평동해안길 방파제.

응응광장의 두마리의 학 조형물.

"응응광장" 안내문.

댕기와 두건은 두 마리의 학으로 변해 날아갔다...

간절곶 가는 해안길.

간절곶 등대와 항로 표지관리소.

"어부돌" 안내문.

해산물이 많이 잡히는 이 일대가 어부돌 지대인가?

간절곶 광장.매년 해돋이 축제가 성대하게 열린다.

카보다호카, 해넘이를 상징하는 돌탑.

안내문.

"카보타호카"는 포르투갈 리스본주 산트라시에 있는 ,유럽대륙 가장 서쪽 끝지점 연안의 곶이다 한다

그대는 가장 향기로운 꽃이다!

간절곶에 해가 떠야 한반도에 아침이 온다. 

간절곶 표지석 뒷면에 세겨진 덕담?

간절곶 앞 바위들

인증샷을 한장 남긴다.

간절곶 등대로 오른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해가 떠 오르는 간절곶등대 안내문.

원형문.

등대는 코로나 19로 인해 출입금지.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곳으로, 정동진 호미곶과 함께 대표적인 일출명소이다.

간절곶소망 우체통.

올 한해의 소망담은 편지를 띄워 봅니다.

유조선.

안내 이정표.

"새천년의 비상" 거북이 비석

새 천년의 비상.

넓은 잔듸밭 광장.

"원양어업 개척비" 안내문.

원양어선원 진금철 개척비.

양지꽃.

전망대 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