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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동서원 가는길(2)

자전거라이딩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5. 4. 9.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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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성군 한일우호관.

에코테마파크 대구 숲.

가창로의 한천교.

한천바위의 전설 안내문.

바위에 한천 이란 한자가 선명하다.

정상의 잉어덤 바위?

한천교 옆의 하얀목련꽃.

네이처파크의 부메랑 슈퍼볼 놀이시설단지.

네이처 파크 입구.

동물모양의 바위.

매표소.

자연석 위의 나무.

자연석.

매표소에서 스템프 직인.

초식동물 바구니.

네이처 파크 정원.

포니목장. 통점령의 포니목장이 아래로 이전 했네요.

주암산 금식기도원 솔밭으로 잠시 오른다.

왕벚꽃.

 의자 이랑의 묘소와 묘비명. 원래는 밑 계곡 위 도로에 있었는데 확장공사로 인해 이곳으로 이장 하였다.

의로운 누이 이랑의 묘소  안내문.

  12세 소녀인 이랑이 집안에 불이나자 젖먹이 남동생을 자신의 몸으로 감싸고,남동생을 살리고 자신은 불에 타 죽었다는 묘비명.

  자신의 목숨보다 동생의 목숨을 더 소중히 여겨,의로운 죽음을 추모하여 묘 앞에 시를 새겨 많은 사람의 귀감이 되도록 하였다.

의자 이랑 지묘.

       화강암 비석뒤에 당시 판관 조종순이 쓴 시의 내용.

    꽃다운 어린 나이 의로운 누나이네

     아우를 살리려고 자기는 죽었구나

           젖먹이를 껴안고 생명살려 뜻 이루니 

        어버이 뒤를 잇는 핏줄을 세웠구나.

조선 순조 34년(1834) 이곳마을 이씨 성을가진 12살 소녀가 ,남동생을 대신하여 의로운 죽음을 기리기 위한 비석과 묘소.

용지봉.

가시나무꽃.

다시 내려온 가창로 주변의 정비된 도로가 나무들

옥분리 마을 표지석.

삼산리 마을 표지석 옆으로 이동.

삼산지 바람개비 쉼터.

삼산지.

사슴과 벗하는 마을.

벚꽃도로.

은행나무 도로.

달성 한일 우호관.

녹동서원 스템프 직인.

한일 우호관 견학 한다.

거북선.

소나무.

조선 통신사 행렬.

삼국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 한일교류.

임진전쟁과 귀화인.

임진왜란 주요 전투일지.

동래부사접왜사도. (동래부에 도착한 일본사신을 맞이하는 행사 )

3D 상영관.

근 현대 한일 외교.

중앙의 모하당 문집과 각 문집들.

도자기와 서예작품.

부산진 순절도, 동래부 순절도.

모하당 김충선.

예절 체험실.

충. 효. 예

예절 체험실.

토인 배영규 작품, 경상북도 무형 문화재. 사기장, 백자장.

일본장수복의 사야가.

조선장수복의 김충선.

일본 속에서의 사야가.

역사속에서의 김충선.

사야가, 김충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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