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파랑길2코스[미포-대변항]3.

해동 용궁사.

기장군 진입.

공수마을 이정표.

공수마을 표지석.

공수항.

정박중인 어선들.

미역을 건조시키고 있는 어민.

햇살좋은 휴일날씨속에 라이딩을 즐기고 있다.

지압도로.

시랑산.

공수어촌체험마을.

조간대 체험장 안내문.

송정 해녀 집.

제주도 똥돼지 3형제

두분의 해녀 조형물.

조간대 체험장[민물시 바다에 잠기고, 썰물시 바다물이 빠진곳]

후릿그물 체험장 안내문.

후릿그물 체험장.

동부산 테마파크, 오시리아 관광단지 개발중

오시리아 펜션.

시랑산 방향으로 이동한다.

야자매트가 해변으로 깔려있다.

해변의 갯바위일대.

해변의 소로길.

119 국가지점번호.

갯바위 위에서 식사중인 탐방객.

조망바위.

송정 해수욕장 앞바다.

갯바위 군락지.

낚시꾼들이 자리를 잡고 있다.

넓은 암반바위.

돌담으로 구성된 해안소로길

 나는 나는 갯바위!  당신을 나를 사랑한 파도.

양지꽃.

돌담으로 구성된 예전의 해안초소

에전의 군부대 막사.

국방부 표지석.

병풍바위위에 테크가 걸려있고 끝지점이 시랑대 이다. 하얀포말이 일으키는 지점이 용녀가 출현한 용굴굴이 아닐까

감시CCTV

용궁사 가는길은 바위암반를 제거하여 통로를 만든거 같다.

군부대막사와 감시CCTV 일대.

용궁사 담장과 시랑대입구 테크.

시랑대가는 나무테크.

시랑대와 용궁사 담장의 숨은길.

기장8경중 7경인 시랑대 안내문.

해동 용궁사.

시랑대 돌탑. 원앙대 라고 불리기도 한다.

시랑대.

미랑스님과 용궁 여인인 용녀의 전설이 담긴 사랑이 머물다 간  자리...

기장 오감도 5코스 안내문.

시랑대. 탁 트인 바다와 기암괴석으로 절경을 자랑하는 기장7경이다.

이조참의 권적이 좌천되어, 기장현감으로 부임시 이곳의 절경이 배어나 자신의 벼슬인 시랑을 따서 '시랑대"라고 바위에 새기고 시를 남겼다.

이 바위는 안 보이네요 [폄]

용궁사 담장따라 내려간다.

아뿔사!  철문이 닫혀 배낭을 밀어넣고, 낮은 포복으로 통과한다.

해동 용궁사 표지석.

교통안전 기원탑.

일주문을 들어선다.

용문석굴.

부처님의 두상이 모셔져 있다.

약사불전안의 "쌍향수불"   좌,우 암놈,수놈의 향나무를 거느렸다.

해동용궁사(海東龍宮寺)

 

해가 제일 먼저 뜨는 절인 해동 용궁사는 진심으로 기도하면

누구나 한 가지 소원은 꼭 이룬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 사찰이다.

바다와 용과 관음 대불이 조화를 이루는 수상 법당(水上法堂)으로 

양양 낙산사, 남해 보리암, 해동용궁사로 한국의 삼대 관음성지이다.

지금으로부터 600여 년 전인 1376년에 고려 공민왕의 왕사였던

나옹 대사가 창건하였으며, 임진왜란 때 화재로 소실되었다가

1930년대초 통도사 운강스님이 보문사로 중창했고, 그 후 여러 스님이 거쳐 

1970년 초 정암화상晸庵和尙이 주석하면서 관음도량으로 복원 서원하고

기도정진한 즉 회향일 몽중에 백의관세음보살님이 용을 타고 승천하신 것을

친견하시고 산 이름을 보타산(普陀山), 절 이름을 해동용궁사로 개칭하게 되었다
바다와 어우러진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 여행자들의 발길이 끊이지않고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이 줄을 잇고있는 사찰이다 [폄]

지장보살상.

용궁사 전경.

국립수산과학원.

야옹이 1쌍.

다리아래의 해수

수산 과학관 안내문.

담장아래로 해파랑길은 연결되어 있다.

바위위의 작은 돌탑군.

해안바위군.

좌측의 탐구1호 모형.

동암항과 힐튼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