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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매화축제-화엄사 홍매화-구례 산수유 축제(3)

문화재 탐방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5. 3. 14.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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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화엄사 도착, 불이문을 들어선다.

오색연등의 행렬.

계단따라 이동 천왕문 입구.

보제루 오르는 돌계단과  운고각.

각황전과 서, 오층석탑.

대웅전과 동, 오층석탑.

각황전.

화엄사 홍매화는 아직 휴면 중.

영전 내의 연기조사님 영정.

구충암 가는길.

작은 돌맹이로 하나 하나 쌓은 작은 탑들.

의상암 "들매화" 촬영지 가는길.

대나무 숲을 지나서.

화엄사 구층암.

구층암에 9층탑은 없고, 세월먹은 고색창연한 3층 탑이 자리잡고 있다. 탑신부는 3층으로  2층 몸돌은 형태가 남아있고  3층 몸돌은 사라진 상태이다.

1층 몸돌 앞면에 결가부좌의 불상을, 돋을새김 으로 새겼는데 그 조각 솜씨가 뛰어나다.

구층암 안내문.

구층암은 야생차의 본원 이기도 하다.

요사채 뒷면의 모과나무 기둥. 요사채를 받치고 있는 원목기둥 , 단연 자연스러움의 으뜸이다.

다향사류 "차향이 사방으로 물 흐르듯이 퍼지는"다방 이다.

이리저리 뒤틀리고 울퉁불퉁 자란 ,노거수를 잘라 가지만치고  그 모습 그대로  기둥으로 사용.

맞은편 요사채 마루 기둥 중  하나도 모과나무 기둥이다. 두 요사채의 모과나무 기둥이 구층암의 백미 다.

천불보전. 탐방객들이 많이 방문.

석등.

모과나무.

흐르는 물을 대나무로 연결 아래로 흘려 보내고...

측면방향.

감로당.

수세전. 산신각, 칠성각 역활하는 전각으로 보인다.

봉천암 가는길.

해후소.

다시 대나무숲 돌계단을 내려간다.

좌측나무가  들매화 인줄 알았는데  우측나무라 한다.

화엄사 매화 안내문.

들매화는  봄이 이른지 소식은 없고...

들매화. 아직 매화는 침묵으로 일관하고...

의상암은 수행중.

의상암.

다시 9층암으로.

천불보전 앞의 석등.

구층암.

삼층석탑.

대나무 숲을 내려간다.

선등서원.

삼전. 화엄사 주지스님의 처소.

삼전 옆 소나무.

문화재 경비소.

화엄사 대웅전.

보제루 후면 "화장"

보제루 내부.

보제루.

사자문.

만월당. 연로하신 스님들의  요사채.

만월당  백매화 꽃나무 두그루.

기와불사.

유물 전시관 한 켠의 돌사자상.

돌사자상 입간판.

돌사자상.

화엄사 구시 안내문.

구시 는 길이 7m 정유재란 때 사용.

많은 승병들이 신속하게 밥을 먹기 위하여 만들어진 대규모 밥 그릇.

탐방을 마치고 불이문으로 내려간다.

예전의 식수 음용대.

복을 부르는 풍경.

청룡문.

화엄사의 화엄매, 홍매화, 들매화 사진 콘테스트 현수막.

지리산 화엄사 편액, 선조의 8번째 아들이며 당대 명필이었던  의창군(이광)이 썼다.

방장교 측면의 "방하작" 은 내려 놓다,  마음속에 있는 집착 이나 번뇌를 내려놓다 는 의미!

잠시 후 버스를 타고 산수유 마을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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