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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 자락 걷기좋은길(동화사 산내암자길)2.

둘레길, 누리길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4. 7. 22.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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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 따라 오르며 흐르는 시원한 물줄기를 담는다.

염불암 가는 도로는  석축공사 중이다.

폭포수.

나무테크를 오르고.

안전 난간대는 오르막이 연속이고.

건너편의 염불암 가는 도로.

다시 계단테크를 오르고.

마지막 안전 난간 밧줄.

도깡에서 흘려 내리는 계곡수.

좌골을 벗어나 공사중인 도로를 만나고.

염불암 가는 돌탑들. 

바닥의 폭포되어 흐른다.

염불암 입구임을 알리는 비석.

커다란 바위.

뒷편의 토끼바위?

사각형 모양의 도로 방호벽.

주위 녹음 속에 왜 너 혼자  백목이니?

염불암 전경.

염불봉과, 염불암을 댕겨본다.

동화사 염불암 청석탑 안내문.

전체적으로 석축을 새로 증축, 입구로 오른다.

염불암 극락전과 청석탑.

극락전 오르는 반원형 돌 계단.

극락전의 부처님.

동당.

서당.

동화사 염불암 청석탑 안내문.

탑신이 결실된채 옥개석만 남아 있다.

재질은 흑색점판암으로 지대석 이외 아무런 조각도 없다.

염불암 청석탑과 같은 계통의 해인사 원당암 청석탑.

낙타봉 능선.

염불암에서 좌측 능선, 쓰레기 소각장  뒷편의 오인석.  왕건의 부하 5명이 잠시 쉬었던 바위.

오인석 상부.

기다란 돌 담장이 이어져 있다.

큰 선돌이 있어 일인석이 아닐까 싶어 ,바위 주위를 돌아 보아도 일인석 각자가 보이지 않는다.

  하단에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글씨만 쓰여 있다. 나중에 알아보니 이 선돌이 태조왕건이 앉은 일인석 이라고 한다. 글씨는 상부 바위에 새겨져 있지 않나 추측 해 본다.

눌암 까지 가려 했으나 시간상 다시 하산 한다. 오인석 바위 상부.

오인석에서 바라 본 염불암.

약수 한 모금.

산신각.

산신령님.

동화사 염불암 마애불좌상 및 보살좌상 안내문.

서면의 마애불좌상.

마애불좌상.

남면의 보살좌상, 관세음보살로 추정.

보살좌상.

예전에 수도하는 스님들의 수에 따라  구멍에서 쌀이 나와 공양을 해 먹었는데...

욕심 많은 중이 구멍을 크게 하면 더 많이 나온다고, 크게 했더니 더 이상 쌀이 나오지 않았다 한다. 

염불암 극락전 준공 기적비.

두개의 석사자상.

석사자상.

장독대와 공양간.

염불암의 극락전.

염불암을 뒤로 하고.

염불봉을 댕겨본다.

이--- 무 엇 꼬?

산해을 마치고 하산하는 등산객들.

염불암 첫 돌탑.

염불암 도로 공사중이라...여기서 우골 로 하산한다.

계곡으로 시원하게 낙수한다.

건너편의 안전 난간대.

도로 석축공사중.

이끼낀 바위위에 비석이 보이길래...

호산 등고회 의 산우 추모비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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