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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슬산 둘레길 제6구간(3)

둘레길, 누리길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4. 6. 16.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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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체험장.

청도 화정다례원.

송암정사.

효심이 가득한 예씨.

이 세상에는 못난 꽃 없다...

람휘당 제실.

의흥 예씨 시조 예낙천은 고려 인종 때 문하창시사 를 역임하고 부계군에 봉해졌다.

붉은 접시꽃.

대전교회.

의흥예씨 형제공 위령비.

대전1리 한밭마을.

예씨는 부계와 의흥 2개 본이 전하며 같은 계통이고,  대부분이 의흥이며 대전1리가 예씨 집성촌 이기도 하다.

주위로 감나무가 즐비하다.

청도 예쁜 감.

한밭마을 정자나무 쉼터.

대전리 마을 유래 안내문.

식목일자 안내비.

오수정

대전리 은행나무 안내.

높이 29m, 가슴높이 둘레 8.5m 인 청도 대전리 은행나무.

청도 대전리 은행나무 안내문.

천연 기념물 제301호 지정.

우리나라 은행나무 중 가장 오래된 1300년으로 추정되기도 한다.

나무둥치가  용트림 하듯 감겨 올라간 웅장한 모습.

존재감이 커보이는 청도 대전리 은행나무.

탐방을 마치고 강정저수지로 이동한다.

강정 저수지 제방.

제방너머로 대밭골산, 홍두깨산.

칠엽리 신설도로공사 감사비.

강정저수지.

도로를 벗어나 좌측 산으로 올라가 본다.

강정지에서 명곡지로 이동(폄)

등로가 열려 있다.

전의 라는 큰 비석이 설치된 묘소.

등로가 넓다.

잡풀이 우거진 묘소를 다시 오르고.

 이수(쌍룡) 비석이 세워진 묘소.

묘소 뒷편에 등로가  보인다.

능선에 오르, 한쪽에  노란리본이 달려 있다.

도요새님의 리본, 우측으로 진행.

능선에서 좌측 우푹패인 등로로 내려간다.  붉은 리본이 걸려있고

쓰러진 잡목을 지나고.

넓은 공터가 보이지만.

옆의 붉은 리본이 걸려있어 이동.

쓰러진 나무기둥을 넘고

대나무 숲. 여름이라 잡풀이 무성하고 등로 확보가 어렵다.

잡풀을 피해 가니 폐 전주가 서 있고...

폐 주택이 보인다.

시멘도로가 나타난다.

명곡지 내려가는 등로.

명곡지 전경.

오리 사육장과 수야마을.

오리 사육장.

오리의 자맥질.

라이딩을 즐기는 사람들.

못둑위로 가로 지른다.

명곡지를 한장 더 남긴다.

대나무 숲.

수야2리 쉼터.

노란 전원주택.

청도 남산.

수야2리 경로회관.

수야2리 마을 안내문. 뒷산에는 탁영 김일손의 묘소가 있다 한다.

마을의 상징인 은행나무.

수야2리 버스 정류소.

달디온 카페

야외 시설.

백련지 녹색 체험장.

삼거리에서 좌측도로로... 수야교회 십자가가 보인다.

수야교회에서 6구간을 종료한다.

능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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