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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동 문화마을 향산칠색 힐링 4코스(2)

둘레길, 누리길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4. 5. 11.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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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화 코스모스.

강동마을.

패랭이꽃.

강동마을 가는길.

강동마을로 내려간다.

분홍낮달맞이(꽃달맞이꽃)

작은 안내판.

돌나물꽃.

마을로 진입.

반사경 밑 안내표시.

CCTV  설치된 도로.

좌측에 독암서당.

독암서당과 뒷편의 수령 160년된 보호수인 느티나무.

독암서당 안내문.

대청을 가운데 두고  양쪽에 온돌방을 두었다.

독암서당 뒷편에 생육, 나무가지가  균형있게 동서남북으로 뻣어있어 경관풍치가 좋음.

도로따라 이동.

꽃잔듸.

약 150년된 보호수로 지정된 느티나무.

주민의 삶과함께 한 마을 보호수 안내문.

장미의 향연.

장미의 계절.

한편으로는 장미전쟁도 있었지요.

횡단보도를 건너고.

전용주차장으로 진입.

독좌암,봉무토성,봉무정 가는 길.

자주닭개비

민들레 홀씨 되어.

봉무정.

봉무정 안내문.

봉무정은 달성지역의 최상용이 학문을 강론하면서, 마을공동체를 유지 하려는 뜻이 담긴 옛 공공건물.

봉무정내의 편액과 교지문.

대청에서 농민들을 계몽하고 규칙을 가르치고, 시를 짓거나 풍류를 즐기기도 하였다.

봉무토성 갈림길.

봉무토성 안내문.

독좌암 내려가는길.

독좌암.

독좌암 안내문.

고려 태조 왕건이 잠시 쉬었던 바위.

봉무정 옆 노거수.

속이 빈 노거수는 살아있네! 옆의 연등.

독좌암 마을 표지석.

봉무정과 독좌암.

고려태조왕건 쉼터 독좌암.

봉무토성.

횡단보도를 건너고.

지나온 큰 도로.

단산지 가는길, 대구 올레길과 중첩.

원불교.

팔각정자.

좌측 목교로 이동.

목교.

대구올레 팔공산 6코스와  중첩.

봉무동 일제강점기  동굴진지 안내문.

현재는 보호철망으로 설치.

동굴 내부 구조도.

군사목적으로 구축한 입구가 두개인 ㄷ 자형 진지.

규격이 길이 15m, 높이2.5m, 폭3m.이다.

두번째 동굴진지, 스위치가 설치되어 내부를 밝혀 형태를 볼수 있다.

스위치 켠 상태의 동굴진지 내부.

스위치 끈 상태의 동굴진지 내부.

세번째 보호철망설치.

일제침략의 흔적이 남아있는 우리의 아픈 역사의 현장 이기도 하다.

10개의 ㄷ 자형 진지.

일부는 나무를 심어 가리거나 흙으로 덥힌상태이다.

앞의 분홍공원.

대구 봉무동 일제 동굴진지 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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