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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동 문화마을 향산칠색 힐링 3코스(2)

둘레길, 누리길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4. 5. 8.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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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산 마루석.

쉼터벤치.

다시 쉼터벤치를 나고.

소나무숲을 지나고.

용암산성 330m,  오르막구간.

노란 현호색.

용암산의 노거수.

용암정.

대구국제공항.

미세먼지로 조망은 별로다.

용암산성 안내문과 탐방로.

대암산.

용암정과 노거수 쉼터.

용암산으로 이동.

환성산-낙타봉-초례산.

대암산-요령봉-능천산 능선.

경산과  대구 스타디움 방면.

대구 스타디움을 댕겨본다.

용암산성으로 오른다.

찔레꽃.

헬기.

문암산과 팔공산 서부능선.

용암산 정상부.

금호강과 단산지.

벌써 잡풀이 우거진 정상일대.

옹암산 마루석.

가산과 팔공산 서부능선, 도덕산과 응해산.

다시 헬기장으로 내려간다.

옹암산성 안내문과 문화재 도굴 유출 경고문.

용암산성 안내문.

연경아파트 단지와 문암산.

갈림길에서 옥천으로 이동.

박태기 나무와 철쭉사이의 등로.

낙타봉-초례봉.

개복숭아.

옥천샘으로 이동.

옥천샘.

노거수와 쉼터벤치.

옥천 안내문.

옥천.

옥천의 노거수를 지나 대암봉으로.

대암봉으로.

내려가는 계단.

능선따라 잠시 이동.

백발고개에서 좌측 향산칠색길 3코스 구간.

도동 측백 향산칠색 힐링걷기 이정표.

이쪽길은 초행길  희미한 등로와  닑은 노란 리본.

좁고 희미한 3코스.

그래도 간간히 노란리본이 반겨준다.

옆으로 내려가다  오름길로  오른다.

온대난초.

작은 개을 지나고.

묘소를 지나고.

넓은 공간에 안내이정표 설치.

다시 리본방향으로 내려간다.

쓰러진 나무.

계곡과 함께.

백선.

낙엽이 많이 깔린 등로.

개울을 지난다.

확 트이는 시야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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