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류여울길과 금봉숲길(금봉산)1.

산책코스 안내도.

3개구간 생태형 두류 여울길.

옛 두류정수장.

정수장은 시민들의 휴게공간.

아카시아꽃.

두류정수장 후적지 이용안내.

두류 여울길 들머리 입구.

체육공원.

네거리에서 우측으로 이동.

세이브드 칠드런 국제구호개발 NGO, 빨간염소 보내기 후원 운동을 하네요.

박주일님의 "쉬어서 간다" 시비.

녹음짙은 두류 여울길.

이제 본격적인 녹음의 계절이다.

박태기나무. 꽃이 무척 아름다와 한장 남긴다.

행사용 나비콘이 후원자들을 위해 설치및 인원대기.

1구간 두류 여울길 안내판.

자연석 폭포.

생태형 두류 여울길 안내도.

노랑꽃 창포.

대구 문화예술회관광장 도로.

대구 대표 도시숲.

전망대.

나이테광장

문학 이야기 마당의 핸드 프린팅.

시인 박해수의 핸드 프린팅.

성당못 풍경.

먹이를 달라는 물고기들의 입질.

자라의 망중한.

성당못 두리길을 걷는다.

수련.

줌으로 댕긴 수련꽃.

요놈은 청거북이네.

거북섬, 학섬, 분수섬(분수대)을 조성한 성당못.

너무나도 유명한 70년대 이발관에 걸려있는  푸시킨의 삶.

청둥오리.

오리새끼의 나들이.

이제는 텃새가 되어 새끼들을 보살핀다.

성당못 두리길.

성당못 전경.

부용정.

여기에도 청둥오리가 새끼와 함께 나들이 나왔네요.

수련위에서 노는 오리새끼들.

성당못의 유래, 성당못 두리길의 의미.

수련이 피어있는 풍경.

성당못 두리길.

청순한 마음의 꽃말인 노란 수련.

화가 모네의 그림에서도 아름다움을 드려낸 꽃 ...

부용정으로 가는 삼선교.

찔레꽃.

수련으로 뒤 덮힌 성당못 전경.

멀리 앞산도 조망.

삼선교.

문화예술회관, 어린왕자 공연 하네요.

대구문화예술회관.

세이브드 칠드런 행사에 참여하는 후원분들.

황톳길 오감만족 종합안내도.

황톳길.

맨발 황톳길.

맨발로 헝톳길을 체험하고 있다.

도우미들의 격려 와 박수.

황토볼장, 황토체험장 안내도.

두류파크.

돌고래바닥 분수.

황토볼장, 황토체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