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창댐 둘레 숲길(1)

가창댐 둘레 숲길 종합안내도.

가창면 행정복지센터.

1946년 대구 10월항쟁, 1950년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위령탑 안내표.

용계교 옆 비슬산 둘레길.

비슬산 둘레길 안내도.

비슬산 둘레길 테크로드.

위령탑 가는 표지석.

낚시대만 드리우고 강태공은 보이지 않고...

공사중인 가창댐 둘레 숲길 테크로드.

가창용계공원 등산로.

대구 10월 항쟁에 띄우는 비나리.

10월 항쟁의 벽.

안내문.

10월항쟁 등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위령탑.

대구 달성군 가창댐 아래 용계체육공원 안의 위령탑.

어머니의 눈물.

한국전쟁 전후 정치, 사회적 혼란 속에서, 수많은 민간인들이 정당한 절차없이 무고하게 가창골에서 희생되었으며, 여기에서 죽은 아들을 끌어안고 통곡하는 어머니의 슬픔을 형상화 하였다.

건립 취지문.

10월 항쟁 등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사건.

담장에 새겨진 민간인 희생사건.

주요 사건 경위.

진실 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 대구지역사건들.

“무덤도 없는 원혼이여! 천년을 두고 울어주리라. 조국의 산천도 고발하고, 푸른 별도 증언한다.”

민간인 희생자 명단.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가 2010년 3월 진실규명을 통해 확인한 희생자 155명.

10월항쟁 유족회가 정리한 희생자 573명 등 728명의 이름이 적혀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의 세째형인 박상희 씨 이름도 새겨져 있다.

10월항쟁 민간인 희생자 유족회 건물.

그날의 사건 사진들.

가해주체자 인 서북청년단, 지역청년단, 특경대  소속이 아닐까?

관련자 색출과 토벌 작전으로 처형순간 사진.

구덩이에 처형된 사진.

1946년 10월 2일 대구시위 피살자 사진.

분노와 오열하는 유족사진.

백기완 선생님의 대구 10월 항쟁의 비나리.

몇개의 시비도 자리잡고 있다.

정대호님의 1946년 10월 그날 우리들은 세우고 싶었다.

이중기 님의 진혼가.

이하석 님의 불멸의 노래.

김윤현 님의 어둠들.

고희림 님의 분노.

맑은하늘 날씨속에 오동나무 꽃이 위로 해준다.

가창댐 둘레 숲길 종합안내도.

들머리테크를 오른다.

이정표가 나타나고 오리1리 마을로 직진한다.

마당바위.

안전 난간대.

  민간인 희생자 위령탑.

녹음으로 물든 산.

숲길 공사중.

바위도 한켠에 있고.

땅비싸리꽃.

보호목 설치.

가창댐 취수탑이 살짝 비친다.

오1리마을회관 3036KM

가창저수지.

바위군락지.

철다리 기초설치.

물개바위.

밑에서 보니 삼단바위.

상부쪽에 건설중인 테크.

상수원 보호구역 철조망을 두고 둘레길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