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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생각을 담는 길' 1~2코스(1)

둘레길, 누리길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4. 3. 11.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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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담는길, 전 코스 안내도.

이곡역에서 지하철타고 방촌역도착 3번 출구로 나온다.

강촌햇살교.

팔현생태공원에서 제1코스 금호강 길이 시작된다.

대구둘레길 16코스 팔현안심길과 중첩된다.

차단막옆 으로 금호강 자전거길로 진입.

수성파크골프장.

금호강 고모지역 하천환경정비공사(수성 패밀리파크~범안대교)

수성 패밀리파크.

대암산,요령봉,능천산 능선과 환성산~낙타봉 능선.

수성 패밀리파크.

공사중인 금호강 자전거길.

농부도 과수원에 거름을 주고 가지치기에 바쁘다.

고속전철.

금호강 조류서식처, 전망대는 철거된 상태.

범안대교.

금호강 자전거길로 내려간다.

금호강교(경부고속도로), 낚시대를 드리우고...

좌측 소로길로 이동.

생태보존구역 안내도.

생각을 담은 소로길.

세월을 낚는 낚시대.

처음 접하는 생각을 담는길 이정목.

가천잠수교 위로 라이더들의 라이딩.

가천잠수교.

소로길을 직진한다.

"나를 현혹시키는것은 나 자신이다" 라고 새겨진 통나무의자.

"걱정하며 살기엔 인생이 너무 짦다."

때로는 걷기에 불편하기도 하지만...

왜가리와 백로.

편안한 소로길.

파이프 배관공사.

경산의 남천과 시지의 매호천이 합류.

금호강으로 흘려 내려간다.

고통없이 얻을수 있는 행복은 없다.

생태보존구역 안내도.

경부선 교각, 1코스 금호강 길은 끝난다.

행복 수성 표시목.

매호천 경관단지에서 2코스 매호천 길이 시작된다.

매호천의 청둥오리.

먹이를 찾는 모습.

걷기좋은 매호천 변.

녹색주단이 깔린 "생각을 담는 정원" 으로 오른다.

생각을 담는 정원.

수성구의 엠블린인가?

조은 글이 새겨진 통나무 의자.

온실 관람시간.

온실안의 각종나무들.

포인세티아.

대왕고사리.

벽에 자라는 식물들.

바나나.

몬스테라.

무늬벤자민 고무나무.

자그마한 연못조성.

비단잉어의 유영.

바나나 2개소.

코끼리 유가.

판다누스산리.

온실내는 각종 나무들로 구성.

핑거라밀.

레몬쿼, 밍크 선인장.

잔다고 고무나무.

베뚜미나사.

허브식물, 로즈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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