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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둘레길 제12코스 정대우록길(1)

대구둘레길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4. 1. 6.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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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둘레길 제12코스 정대우록길 안내도.

정대숲.

송정교.

대구둘레길 12구간이 시작된다.

가창댐으로 유입되는 계곡수.

너덜지대.

도로 건너편 비석이 보이길래...

아마 어느 목민관의 선정비 가 아닐까?  비가없는 머리돌은 한켠에 방치...

대구미술광장.

비슬산 명품 산악자전거길 안내도.

대구미술광장 버스 정류장 입구 우측으로 이동.

며칠전에 내린 눈이 도로옆 잔설로 남아 있다.

최정산 누리길이며 비슬산 명품 산악 자전거 길 이기도 하다 .

우리농장.

청룡암.

비슬산 청룡암.

맑은 계곡수는 가창댐으로 유입.

다리를 지나 누리길을 오른다.

달성조길방 고택 갈림길.

최정산 목장으로 이동.

상수원보호구역 표지판.

펜스에 다양한 캐릭터가 걸려있다.

계곡사이의 물이 흘려내리고 있다.

전원주택.

견공 두마리가 이방인 따라 계속 따라온다.

안쪽 두채의 가옥을 지나고.

눈덮힌 임도.

정대임도 표지석.

너덜지대.

뒷편의 최정산 능선.

독립가옥.

여름철 쉼터공간이 딱이네요!

차량통행금지 옆 작은문으로 들어간다.

잔설이 그대로 남은 임도.

녹색팬스가 설치,임도위의 수많은 자전거 타이어 흔적.

상수원보호구역 녹색펜스

견공이 짖지않고 이방인의 행을 한참 주시한다.

나홀로 산행 이기에 주위는 조용하며 공기도 맑다.

낙엽도 많이 깔려있고 봄이면 벚꽃의 향연이 펼처지는 공간이기도 하다.

곡선임도를 다시 오르며.

중간중간 표지석이 안내하고 있다.

낙엽송구간.

틈틈히 흘려 내리는 계곡수.

최정산 누리길 36.

잔설 갈린 곡선임도를 다시 휘감아 오르고.

고드름 계곡.

쉼터구역.

간간히 빛바랜 대구 둘레길 표지기가 날린다.

어느새 임도는 흙길로 바뀌고.

가지많은 나무.

낙엽송 지대를 만나고.

무너진 돌담이 보이길래... 예전에 화전민의 숯을 만든곳인가...

철조망의 미공군 시설물 안내문.

상수원 보호구역 마지막 60번 안내판.

고산습지.

 5.34km 를 트래킹.

철조망이 주위에 설치, 아마  고산습지지대 인것 같다.

이정표 밑에서 가창찐방을 시식한다.

어!   라이딩 하시는 분이 오고 있다.  두분은 뒤에 오고 있다 하신다. 선두조.

정상가는 마지막 시멘임도.

정상부의 정자 (모임의 장) 중간조 라이더분.

다시 턴하고 내려가신다.

억새벌판 정상부.

비슬산 명품 산악자전거길 종합 안내도.

정상의 안부네거리, 우측 최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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