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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둘레길 제4코스 공산무태길(1)

대구둘레길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3. 11. 24.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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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둘레길 제4코스 공산무태길 안내도.

파군재삼거리로 이동.

파군재 삼거리 도로 표지판.

신숭겸 장군 동상이 있는 파군재 삼거리.

고려 태조 왕건을 도와 고려를 개국한 장군이며,견훤의 후백제군과 팔공산 동수전투에서 전사했다.

횡단보도를 건넌다.

  붉은 단풍.

파군재 진입관문형 조형물 디자인 설치.

파군재삼거리1 버스정류소, 둘레길 스티커 부착.

좌측 산비탈에 4구간 둘레길이 연결되어 있다.

산비탈길을 오른다.

4구간 공산무태길 표지목.

능선길로 이동.

중간중간 이정목이 설치되어 별 어려움이 없다.

소로길.

지묘동 아파트단지.

이정목.

위남마을로 이동.

주능선과 연결된 등로는 낙엽길 이다.

체육시설.

넓은 등로는 내리막길.

주위일대의 나무가 중간에 속이 파여있다.

위남마을 주차장.

위남마을 표지석.

붉은단풍.

잠시주위의  독좌암, 봉무정, 봉무토성 문화재를 탐방한다.

고려 태조 왕건의 쉼터 바위 인 독좌암.

그래서 독좌암 마을인가?

말꿉골 자연구릉을 이용하여 삼국시대에 축조된 봉무토성.

봉무토성 안내문.

봉무정.

봉무정 안내문.

1875년(고종12) 봉촌 최상룡이 초가건물을 헐고,  새로 지은 행정사무를 보던 공공건물이다. 

봉무정 편액과 교지문.

강당은 농민들의 계몽과 마을 규약 등을 가르치고, 선비들이 모여 시를 짓고 풍류를 즐기던 곳이다.

기와를 얹힌 담장.

강당을 중심으로 동쪽에 덕교재, 서쪽에 예용재가 있다.마을사람들이 모여 의논하던 곳이다.

언덕의 벼락맞은 나무.

독좌암으로 내려온다.

독좌암 안내문.

개인이 건립한 대구지역 유일의 옛 공공건물이다.

다시 위남마을도 되돌아와 둘레길로 진행한다.

호암사.

지하도를 통과.

봉무배수장.

금호강 제방계단을 오른다.

제방위의 이정목.

금호강이 흐르고 봉무리틀 야구장과 금호2교.

제방 끝지점에서 우측 산으로 이동한다.

불로제 표지석.

산불조심 현수막.

돌계단을 오르고.

화담마을 까지 연결공사중 인 테크로드.

산으로 이동.

전망대.

나무 그루터기위의 작은 하루방 세 개.

두 갈래 길에서 금호강이 보이는  좌측으로 이동.

공사중인 테크로드.

화담마을 1.13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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