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대포항-윤공단-다대포 해수욕장(1)

윤공단 안내문.

온양읍 남창천 안내문.

정비 후 남창천.

보성장 숙소 뒷편의 대운산.

신,구 남창역사.

동해남부선 운행시 구 남창역사.

동해남부선은 폐선되고 새로 신설된 동해선의 신 남창역사.

동해선은 태화강역에서 부전역으로 운행 중이다.

동해선 전동열차 시간표.

동해선을 탑승하고,교대역에서 지하철 1호선으로 환승, 다대포항 2번 출입구.

남파랑길 갈맷길 이정표.

다대포항.

시원한 바람과 남해의 바다냄새.

정박중인 어선들.

숭어떼가 먹이를 먹고 있다.

숭어떼의 유영.

다대활어 재래시장.

휴무안내 요일을 잘 보면서 회 먹으러 갑시다.

혼자라서 요즘 제철생선인 전어를 2만원에 구입한다.

집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는 전어.

주위의 난전을 잠시 구경을 한다.

토요일 오전이라 한산한데 오후에는 손님이 많이 방문한다 하신다.

활어와 어물전을 구경한다.

다대포 초장 회센터, 1층에서 전어를 시식한다.

시식을 하고 나오니 난전의  빨간생선은 건조중.

장대로 무장한 어선.

예전에 장대로 바다생선을 잡는 방송을 본적이 있는데... 

도로 건너편의 홍살문과 긴 계단이 설치 되어 있는 윤공단.

절충 한공광국 구폐불망비.

다대포 출신의 한광국 절충장군 목민관의  안내문, 절충장군은 조선시대 무신 정3품 당상관의 품계명이다.

육교를 건너 윤공단으로 이동.

윤공단 가는길.

다대첨사 윤흥신 장군.

임진전란도(다대진성 확대도)

다대진성 확대도.

윤공단 안내문.

홍살문, 붉은 화살문 이라는 이름에서 알수 있듯이, 나라를 위해 순절한 이들의 충절을 기리는 시설.

순절비로 향하는 계단.

선정비 가는 비석군 입구.

선정비 안내문.

과거 지역을 다스렸던 다대첨사, 관찰사 에서부터 공덕과 은덕을 쌓은 위인을 기리기 위해 세운 비석군, 1970년 지역의 개발로 인해 현재의 자리로 이전.

인물의 업적과 위상을 알림과 동시에 민심의 표상이 될수 있도록... 

절충장군, 진리 한광국 구폐불망비도 보이네요.

경감목관 구공전환 만고불망비.

윤공단.

쉼터공간.

당집.

계단 상단에 윤공단 제단이 보인다.

다대첨사 윤흥신장군과  군민들의 충절을 기리기위해 건립된 비석.

첨사윤공흥신순절비.

동생 윤흥제의 충절을 기리는 의사윤흥제비.

군민들의 충절을 기리는 순란사민비.

뒷면의 윤공단 

사색하기 좋은 소나무 숲으로 구성.

부산광역시 사하구 윤공단로 112 에 모서진 윤공단.

당집.

노거수 의 빈 공간.

다대포 항.

꽃댕강나무.

낫개 지하철역 광장서 보게된 책 읽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