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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암탄광역사촌2.

역사속으로

by 영구[영원한 친구] 2023. 3. 13.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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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광촌 뒤면의 까치발 건물.

동네  꼬마들의 쉼터 낙서공간.

한켠에 해바라기도 자랐지요.

연탄불로 아버지 식사를 준비 하시고.

예전의 물건들.

연탄 아궁이 체험.

철암의 생활사, 석탄산업 부흥기에는 인구가 24000명 이었다 한다.

산업 재해 위령탑.

탄광사고로 인한 생환.

까치발 건물.

탄광 역사촌 기억남기기 메모장.

까치발 건물의 관광객들의 흔적.

흔적 남기기 메모장.

광부의 작업화.

휴관.

휴식 중.

굴착기.

까치발 건물 벽화.

새질서 새생활 표어.

전시용 석탄.

남겨야 하나, 부서야 하나,  근대 탄광지역 생활사의 흔적으로 소중히 기억될 것이다.

철암 역사촌 관광 시발점.

철암 탄광역사촌.

국가 문화재로 등록추진 중 이라 한다.

관광 안내소.

대우 받던 시절이 있었다.

강원 탄광.

철암 탄광 역사촌 100m.

사람은 넘치고 주거공간은 부족하던 시절, 개울바닥에 지지대를 만들고, 주거공간을 넓힌 까치발 건물.

일하려가는 광부를 배웅하는 엄마와 아기상.

까치발 건물위의 엄마와 아기.

아빠 다녀 오세요.

철암천.

석탄 깨는 광부상.

갱도입구 휴식을 취하는 광부상.

예전마을 그대로의 모습으로,  복원과 보전을 해서 영화 세트장으로 꾸며져 있다. 

애향철암비.

태초의 태백으로 가는 창.

삼 장승.

소통, 인간이 산을 형성할 때, 위대한 일이 이루어진다.

전체적으로 건물 도색이 필요 한데 그냥 그대로 보전 하는 모양 이다.

삼방동 가는 계단으로 오른다.

벽의 화단꽃.

철암 역두선탄시설.

삼방동 주변 볼거리.

성찰, 자전거를 통해 사람과 사람을 잇고,공간과 공간을 연결해주며...

2002년 5월 31일 #등록문화재제21호 로 지정. 국내 최초 무연탄 시설

 

 

철암역두선탄시설에서는 광부들의 피와 땀이 가득한, 석탄을전국에서 필요한 곳으로 기차와 차량을 이용하여, 신속하게 운반하고 있습니다.

산더미 석탄들이 비축, 바람에 비산되지 않도록 천막을 덮었다.

철암천 상부.

삼방동 전망대.

 아빠와 함께.

출근길 안내문.

515 삼방동 아트 프로잭트 안내도.

꽃피는 삼방동.

아름다운 삼방동.

삼방교.

철암행정복지센터.

철암천과 바람개비구간.

바람개비 돌아가는 테크구간.

삼방동 마을.

삼방동 전망대.

탄광 역사촌1.

탄광 역사촌2.

경북식당 앞의 휴식을 취하는 광부상.

탄광 역사촌3.

작은 모형의 갱차.

삼각점.

두손으로 연탄을 받치는 모습.

철암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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